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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등불, 청계천에서 반짝반짝 빛난다

입력 2011-11-09 09:50:32 수정 2011-11-09 0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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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관광청은 동남아 국가 최초로 오는 20일까지 17일 동안 청계천에서 열리는 '2011 서울 등 축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 전시되는 랜턴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빨강, 초록, 하얀색 등 형형색색의 랜턴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려한 색감을 자랑한다.

조개껍데기 등 해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사용하여 만든 총 44개의 랜턴들로 이루어져 장관을 연출한다.

또한 이번 서울 등 축제에 참가를 기념하기 위해 청계천 광장에 필리핀 부스를 설치, 필리핀지역 안내 책자를 무료로 제공하며 관광지로써의 필리핀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더불어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된다. 박스 안에 든 행운권을 1인당 1개씩 추첨 할 수 있으며 행운권 안에 적힌 내용의 경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드라이 망고, 필리핀기념 쇼핑백, 필리핀의 전통 교통수단인 지프니 모형 과 필리핀 랜턴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돼 있다.

등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 오후 9시에는 행운의 4명을 추첨, 필리핀 항공권과 숙박권을 제공할예정이다.

마닐라와 세부 지역을 직접 경험 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마닐라(필리핀 항공)와 세부
(세부퍼시픽) 항공권과 더불어 각 지역 별 최고급호텔과 리조트의 이용 기회가 주어진다.

마닐라의 최고급 호텔인 두씻 타니 마닐라와 다이아몬드 호텔, 세부의 유명한 리조트인 마리바고블루워터 리조트와 아직 한국인관광객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모벤픽 리조트 등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 이여서 많은 관심이 예상 된다.

필리핀관광청의 마리콘 바스코 에브론 한국지사장은 “팜팡가(Pampanga)의 산 페르난도(San Fernando)지역에서는 매년 12월 마다 색다른 디자인의 자이언트 랜턴을 선보인다”고 말하며 "이번 서울 등 축제를 통해 전 세계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은 필리핀의 랜턴을 청계천 등 축제에서 직접 확인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광장 모전교(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를 시작으로 청계3가의 관수교(1호선 종로3가 역 12~14번 출구)까지 이어지는 서울 등 축제는 지난 해 보다 1.5배 확장된 역대 최대 규모로 총 3만개의 등이 서울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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