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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7' 출시

입력 2011-11-09 13:25:09 수정 2011-11-09 13: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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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태블릿과 노트북PC 장점을 극대화한 ‘슬레이트 PC’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9일 서초사옥 딜라이트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슬레이트 P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OS가 탑재된 태블릿 형태의 PC다. 기존 태블릿의 주요 기능인 E-Book·웹서핑·애플리케이션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이용은 물론 PC와 동일하게 문서작업 등 콘텐츠 생성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첨단 기술력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최신 OS인 윈도우7 최적화 작업을 하여 최고 사양의 슬레이트 PC를 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윈도우7 OS에서 제공하는 모든 앱을 터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고 이메일, 문서, 메모 등 문자 입력이 필요한 기능에서는 가상키보드가 지원된다.

또한 인기 애플리케이션을 원 클릭으로 바로 접속하여 실행할 수 있는 '런처 모드', 화면에서 구슬 모양의 숫자를 터치로 입력해 로그인 할 수 있는 '로그인 화면' 등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7'만의 차별화된 특화 기능이 대거 탑재됐다.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7에 최적화된 와콤 스타일러스 펜 입력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키보드로 노트북PC처럼 사용할 수 있다. 두께는 12.9mm, 무게 860g이다. 인텔 코어 i5 CPU에 4GB 메모리에 HDD보다 속도가 빠르고 소음이 적은 SSD를 탑재했다.

11.6인치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 디스플레이를 사용, 밝은 햇빛 아래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으며 도킹 스테이션이 함께 제공돼 사무실 같은 환경에서는 일반 PC처럼 쓸 수 있다. 도킹 스테이션에는 전원과 USB, HDMI 및 LAN포트 등이 장착돼 있다.

제품 국내 출시가는 179만원으로 와콤 스타일러스 펜, 도킹스테이션, 블루투스 키보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전용 케이스와 무선 마우스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삼성전자 IT솔루션 사업부 남성우 부사장은 "슬레이트 PC는 태블릿, 노트북PC의 장점을 하나의 단말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반영하여 만든 제품"이라며 "삼성전자 슬레이트 PC 시리즈7은 PC시장의 새 지평을 여는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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