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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모닝세트’로 직장인 건강 챙기자!

입력 2011-11-11 14:03:56 수정 20111111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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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은 삼성동의 직장인들을 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과 점심 시간에 한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4종류의 토스트형 샌드위치와 커피, 녹차, 홍차 등 ‘테이크 아웃 세트’ 판매를 개시한다.

출근길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점심시간 11시30분부터 1시까지 호텔 안 1층 로비에서 ‘커피와 녹차, 홍차’등을 판매한다.

‘햄 & 치즈 토스트’, ‘핫 치킨 데리야끼 토스트’, ‘훈제 소시지 토스트’, ‘칠리 새우 토스트’가 합리적인 가격 3천원에 이용 가능하다.

또한 방금 만들어낸 커피와 녹차, 홍차는 2,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토스트형 샌드위치와 커피 혹은 차를 세트로 구매 가능한 ‘모닝세트’는 3,500원에, 토스트형 샌드위치와 그린 샐러드, 커피 또는 차를 세트로 이용 가능한 ‘프레쉬 그린 박스’ 는 7천원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그랜드 키친 델리에서는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직장인들을 위한 테이크 아웃 할인 및 모닝 세트를 판매한다.

2시간 동안 평소 커피 금액보다 4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를 데니쉬, 샌드위치, 베이글 등 다양한 베이커리와 함께 합리적인 금액에 판매하는 모닝 세트가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그랜드 키친 델리에서 당일 아침, 셰프가 직접 만든 스프와 다양한 베이커리를 함께 판매하는 모닝 스프 세트는 아침식사를 거르는 직장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베이커리 델리(Deli)에서 아침을 거르는 바쁜 직장인을 위해 아침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모닝세트’를 출시했다.

‘모닝세트’는아침을 거르고 바쁘게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겨냥해 파니니, 크로아상, 대니쉬, 베이글 등을 음료와 세트로 구성해 오전 7시에서10시까지만 판매한다.

가격은 ‘계란 베이컨 파니니’와 ‘훈제연어 베이글’ 세트는 6천원, ‘크로아상’와 ‘대니쉬’세트는 3천원으로 세트에 포함된 메뉴의 단품 가격을 비교했을 때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외에도 델리(Deli) 에서는 쿠키, 초콜릿, 조각케익, 컵케익, 샌드위치, 파니니, 샐러드, 케이크 등 간단한 식사거리와 신선한 과일과 야채 샐러드 등의 간식거리, 2주마다 달라지는 4가지 종류의 케이크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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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11 14:03:56 수정 20111111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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