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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日 캔 막걸리 시장 노린다

입력 2011-11-16 14:15:17 수정 2011-11-16 1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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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일본에서 캔 막걸리를 출시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5일 일본 도쿄에서 사뽀로 맥주 주식회사와 함께 현지 언론매체들을 대상으로 한 캔 막걸리 출시 설명회를 진행, 일본 현지에서 B2C로 출시되는 첫 막걸리 제품은 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1월경 일본 전국유통망을 통해 첫 선을 보이게 될 캔 막걸리 ‘CJ비비고 오이시이 막걸리’는 일반적인 한국식 막걸리(알코올도수 6%)와 달리 알코올도수를 3%로 낮추고 자몽과즙(15%)을 더해 일본 소비자들이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른바 칵테일 형태의 막걸리 제품으로 현지화 된 셈.

제품은 합성감미료, 향미료, 산미료를 넣지 않아 ‘건강’, ’미용’에 관심 높고 ‘한류’에 긍정적인 20~40대 여성들을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다.

CJ제일제당 측은 “최근 일본의 주요 유통채널에서 국내 막걸리제품 입점이 늘고, 한류 스타에 의한 마케팅 효과가 나타나면서 일반 소비자들의 막걸리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어 시장진출에 대한 전망은 밝은 편이다. 지난해 270억 원 정도였던 시장규모가 올해는 450억 이상 내년도에는 6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CJ비비고 오이시이 막걸리’는 지난 7월 출시된 CJ본가 막걸리(B2B유통제품)와 마찬가지로 일본 내 유통은 삿뽀로맥주 주식회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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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16 14:15:17 수정 2011-11-16 1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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