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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함께 하는 연말, 세종문화회관 송년 이벤트!

입력 2011-11-16 15:41:38 수정 2011-11-16 15: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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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족, 친구, 연인, 동료, 부모님과 함께 볼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개최된다.

클래식, 합창, 뮤지컬, 국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된다.

또한 타 공연에 비해 비교적 티겟 가격이 저렴하다.

특히 세종문화회관 산하 예술단 공연과 식사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송년 패키지와 공연 3개를 볼 수 있는 Big3 패키지, 개인 취향에 맞는 공연을 본인이 직접 선택하여 관람할 수 있는 DIY 패키지도 마련돼 이를 활용할 경우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서울남산국악당, 삼청각, 꿈의 숲 아트센터’에서도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고 있어 지역적인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어린이 합창 뮤지컬 '왕자와 크리스마스’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음성으로 만들어지는 하모니를 즐길 수 있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 뮤지컬 ‘왕자와 크리스마스’ 공연이 12월 18과 19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개최된다.

음악극 왕자와 크리스마스는 창작극으로 1910년 조선말 덕수궁 양이재 등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어린 왕자가 겪는 고민과 갈등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풀어냈다.

조선시대 마지막 왕자가 바라 본 신기한 크리스마스 풍경, 궁궐 밖 친구들과 만드는 따스한 우정이야기를 다룬다.

2010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연말 추천 공연으로 관람료는 2만 5천원~3만원이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대표 송년 가족뮤지컬 ‘애니(Annie)’

서울시뮤지컬단의 연말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대표 가족 뮤지컬로 자리 잡은 공연으로 12월 15일부터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고아 소녀 애니가 억만장자 워벅스와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희망을 위해 불러주는 메인곡 ‘Tomorrow'로 더욱 유명하다.

가족의 사랑과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는 작품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역 배우들의 깜찍하고 재치 발랄한 연기와 주인공 애니 옆을 묵묵히 지키는 견공 ’샌디‘도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 해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제야음악회 ‘프로포즈 2012’

한해의 마지막 날에 열리는 제야음악회 ‘프로포즈 2012’는 매년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레퍼토리 프로그램이다.

클래식, 오페라, 재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소프라노 신영옥, 팝페라 가수 카이 등의 출연진이 프로포즈를 주제로 한 음악으로 스토리를 엮어 전개한다.

12월 31일 공연은 생중계를 통해 보신각 타종소리와 함께 새해를 시작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늦은 저녁 공연 관람이 어려운 관객을 위해 12월 31일 오후 5시 공연이 추가 된다.

세종 대극장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3만원~10만원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정회진 기자 (jh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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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16 15:41:38 수정 2011-11-16 15: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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