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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영어 마스터클럽, 가맹학원 300개 돌파

입력 2011-11-16 10:01:15 수정 20111116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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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형 영어대안학원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이 브랜드 런칭 1년 3개월만에 서초3동점 오픈과 함께 가맹학원 3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은 초등학교 고학년(3~6학년), 중학생 대상의 자기주도형 영어대안학원 브랜드로, 22년간 연상력 학습을 기반으로 영어교재 출판, 학습지 사업을 해 온 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가 작년 7월 오픈했다.

브랜드 런칭 후 약 1년간은 기존 방문학습 사업자에게 우선 가맹권을 제공해 일반인 대상 개설이 다소 제한적이었던 반면, 올해 7월부터는 일반사업자에게까지 사업기회가 대폭 확대돼 전국 가맹학원 개설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의 황성민 팀장은 “기존의 자기주도학습 모델에 업계최초로 화상영어, 그룹토론활동 액션러닝(Action Learning) 수업 등을 무료로 도입한 것이 학원운영 및 학생지도 경험이 풍부한 업계 원장, 강사들에게 참신한 영어교육 모델로 주목받아 가맹사업 확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같다”며 “이 외에도 튼튼영어가 갖고 있는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와 기존 방문학습 사업자들의 만족도, 입소문도 중요한 성공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은 현재의 가맹사업 성장에 탄력 받아 신규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기존 가맹주 지원 관리를 위해 다가오는 겨울방학과 신학기를 목표로 신규 원생 모집 이벤트 준비에 더욱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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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16 10:01:15 수정 20111116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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