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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아들에게 주는 어머니의 선물

입력 2011-11-18 14:15:53 수정 2011111814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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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난 지도 일주일이 다 되어간다. 예년 보다 수능 난이도가 쉬었다는 평이 있지만 지금 시점에는 중요하지 않은 문제다. 적게는 1년부터 고등학교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준비를 해온 내 아들, 딸들에게 수고 했다는 말과 함께 기운을 업 시켜 줄 만한 것들이 필요하다.

수능이 끝나면 뭐 사준다, 뭐 사준다 호언장담했던 부모들에게 추천 할 만한 기프트 아이템을 소개한다.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켜 줄 오리털 패딩은 베스트 기프트 아이템이자 아들이 가장 원하는 아이템 일 것이다.

블랙이나 그레이, 네이비 등과 같은 모노톤의 아우터보다는 트루젠에서 출시한 레드, 블루 색상의 컬러 패딩은 개성 있고 스포티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또한 더블코트는 부드러운 남자의 이미지를 더 하고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릴 수 있다.

두 가지의 아이템은 앞으로 대학교 신입생이 될 아들에게 센스 있고 패셔너블한 새내기 패션룩을 만들어 준다.


또한 나이에 상관없이 남자들이 워너비 하는 아이템은 시계이다. 활동적이고 스포티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아들이라면 Gc워치에서 출시한 올 블랙 색상의 매트 세라믹 워치로 활동성과 스포티함을 강조 할 수 있고 매트 세라믹이 주는 유니크함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브라운 색상의 가죽 스트랩 시계는 다양한 패션에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다. Gc워치의 Gc SlimClass 42mm 시리즈는 클리어하고 심플한 스타일로 트렌디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오랜 기간 동안 라이프 워치로서 사랑을 받을 아이템이다. 우아한 이탈리안 브라운컬러 크로커다일 패턴의 가죽 스트랩이 럭셔리함을 더해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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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18 14:15:53 수정 2011111814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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