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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입던 청바지는 NO, 추운 계절 이런 데님이 딱!

입력 2011-11-21 09:05:00 수정 2011-11-21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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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제법 찬 계절에는 무엇이든 따뜻한 것을 찾기 마련이다. 특히 옷을 입을 때 밝은 컬러 보다는 한 단계 톤이 낮은 아이템을 선택하게 된다.

찬 기운을 온 몸으로 느끼는 것을 비춰봤을 때 더 안정적이기 때문. 특히 여름에 입었던 밝은 컬러의 데님을 그대로 입을 계획이라면 잠시 접어두고, 계절에 맞는 데님 스타일링 비법을 참고해보자.

▲ 상의의 톤을 어떻게 맞추느냐에 따라 분위기 달라진다


워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컬러 또한 천차만별인 데님은 그 매력 또한 무궁무진하다. 청바지가 가진 기본적인 블루 컬러보다 좀 더 어두운 데님은 차분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스키니한 라인의 데님은 전체적으로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발목까지 핏(Fit)되는 데님에는 상대적으로 캐주얼한 아이템들을 매치할 것을 추천한다. 코듀로이 소재로 보온성은 물론 내추럴한 매력까지 겸비한 패딩 베스트에 그레이 컬러의 셔츠를 매치한다면 경쾌한 분위기를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상하의 모두 데님 소재를 입으면 촌스럽다는 편견은 같은 컬러를 고집했을 때 생긴다. 다른 톤의 데님을 적절히 매치하면 훌륭한 ‘데님 온 데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워싱이 돋보이는 데님 재킷에 후드 집업을 레이어드하면 멋은 물론 일교차가 큰 날씨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가로로 접힌 듯한 워싱이 인상적인 그레이 데님은 F/W시즌에 특히 잘 어울리는 컬러다.

트루릴리젼 관계자는 “추운 계절일수록 톤이 어두운 데님들이 인기”라며, “팬츠의 색이 어둡다고 해서 상의까지 같이 어두운 톤으로 맞추기 보다는 서로 컬러를 달리해 포인트를 주면 지루하지 않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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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1 09:05:00 수정 2011-11-21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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