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뷰티브랜드 헤라는 헤라의 뮤즈 신민아와 함께 지난 19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서 성황리에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헤라는 올해 하반기, 브랜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모델로 배우 신민아를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사인회는 신민아가 헤라의 뮤즈로써 처음으로 헤라 고객들과 만나는 자리였기에 그 의미가 크다.
헤라는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통해 빛나는 아름다움으로 시대의 감각을 일깨우는 현대적인 컨템포러리 뷰티를 추구한다.
20~30대 여성들이 가장 따라 하고 싶은 스타, 시대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배우 신민아는 헤라가 지향하는 ‘컨템포러리 아시안 시크’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헤라의 여성으로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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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1 09:37:35
수정 2011112109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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