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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완성해 주는 모카신 속 숨은 2cm 비밀

입력 2011-11-21 15:35:43 수정 2011-11-21 15: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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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무리 추워져도 짧은 스커트를 포기 할 수 없다.

이렇게 패션에 대해선 추위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는 여성들이다. 또 하나 포기할 수 없는 패션 아이템은 바로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는 슈즈일 것이다.

초겨울 사이에 서있는 요즘. 그렇다고 부츠만 매일 신을 수 는 없는 일. 이런 계절에 어김없이 선보이는 모카신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양말을 즐겨 신지 않는 여성들에게 추위는 발에서부터 느끼게 된다. 낮은 굽의 플랫슈즈를 즐겨 신는 여성들에게 이번 시즌 따뜻함과 밝은 컬러로 선보여지고 있는 모카신을 추천한다.

아메리칸 인디언의 가죽슈즈에서 유래한 모카신(Moccasin)은 둥근 스티치 장식이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어 올슨 자매, 기네스 팰트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신었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마무리하는 잇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둥글둥글한 디자인으로 스타일 내기에 애매했던 예전의 디자인과는 달리 올해에는 좀 더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로 선보여 지고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좀 더 스키니해져 세련된 느낌을 살렸으며 컬러 역시 비비드한 컬러로 화사함을 더했다. 보기만 해도 포근함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털로 발등을 덮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모카신은 바로 힐에 포인트를 두었다. 속가보시 힐을 사용하여 키가 작은 여성들도 티 안나게 모카신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톱 여배우들의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김영미는 “심플하고 단아한 스타일의 모카신은 화려한 스커트와도 잘 어울리며 디테일이 들어간 장식 있는 모카신은 미니 데님 스커트 또는 팬츠와 매치하면 다리와 신발의 곡선이 예뻐 보인다”라고 전하며 “요즘 유행하는 웨지 힐을 결합시킨 모카신을 신고 싶어도 키가 작아 소화하기 어려웠던 사람들도 코디하기 쉽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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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1 15:35:43 수정 2011-11-21 15: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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