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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진흥법 제정을 위한 지지서명 줄이어

입력 2011-11-22 11:08:52 수정 2011-11-22 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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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만화규장각(www.kcomics.net/love)에 ‘만화진흥에관한법률안’ 제정을 위한 지지서명 페이지가 오픈 하자마자 만화가를 비롯해 만화애호인 4천여 명이 몰려 지지서명을 했다.

신일숙, 전세훈, 이충호, 윤태호, 강도하, 강풀, 꼬마비노마비 등 인기 작가들도 이미 댓글을 통해 만화진흥에관한법률 제정에 대한 강한 지지 의견을 밝혔다.

‘만화진흥에관한법률안’ 제정은 만화계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만화계의 발전을 위하여 범 만화계가 모두 나서서 힘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국내 만화산업의 보호 육성을 위한 만화진흥 기금 조성과 만화진흥위원회, 한국만화자료원, 만화저작권 보호위원회 설치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지난 6월 조윤선 의윈 외 30인의 발의로 관련 법안이 발의되었으며, 11월 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상정, 법안 심사소위로 회부된 상태다.

오는 23일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전세훈 만화진흥법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과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부 교수, 그리고 차승재 동국대 영상대학원장이 진술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만화진흥에관한법률안’ 공청회가 열릴 예정이다.

전세훈 공동위원장은 ‘한국만화가 열악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연극 등과 같은 문화콘텐츠 산업의 원작을 제공하는 뿌리산업으로서 큰 역할을 해온 점을 피력하며, 만화진흥에관한법률안 제정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화진흥에관한법률안 제정을 위한 지지서명 운동에는 만화진흥법추진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전세훈, 원수연 작가를 비롯하여 신문수, 김마정, 김수용, 권혁주 등 신구세대 만화작가, 그리고 만화를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지지의 힘을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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