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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용품 大전’

입력 2011-11-24 10:07:17 수정 20111124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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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은 29일까지 ‘방한용품 大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전국 최저가 스페셜 방한용품 대전을 열고 인기캐주얼 점퍼를 착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리트머스와 UGIZ의 점퍼를 1만9천원, 유니온베이와 FRJ의 점퍼는 10장 한정하여 1만9천원에 선보이며, 팀스폴햄의 야구점퍼를 3만9천원, 앤듀의 조끼는 2만9천원에 판매한다. 패션잡화 아라제화에서는 겨울부츠 균일가전을 열고 앵글부츠와 롱부츠를 각 2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화정점은 영캐주얼 머스트 헤브 아이템 모음전을 열고 인조 퍼 아우터를 특가로 판매한다. 패스타임의 여우털조끼를 1만9천원, 올바니와 더이스트샵의 인조퍼조끼를 각 2만9천원, 애플플래닛의 토끼털 가디건을 4만9천원에 선보이며 데카당스의 여우털 패딩을 6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 베티붑의 토끼털조끼를 3만9천원, 탑걸과 숲의 토끼털조끼는 각 4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패션잡화 인기 방한용품 파격가 기획전을 준비했다. 란첸티와 가파치의 모장갑을 각 1만9천원, 아놀드파마의 모장갑과 머플러를 각 1만9천원, 9천원에 선보이며 유성의 머플러는 9천원, 세레스의 어그부츠는 2만9천원에 내놓는다. 인기 리빙브랜드 예모아에서는 겨울카펫 균일가전을 열고 극세사카펫과 순면카펫을 각 2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아동의류 인기 방한용품 최저가 모음전을 열고 행텐주니어와 미찌꼬런던, 천우의 패딩점퍼를 각 1만9천원, 톰과제리와 밤비노, 오모로이의 패딩점퍼는 각 2만9천원에 선보이며, 행텐주니어의 목폴라티를 9천원, 레오밍의 후드점퍼를 1만원에 판매한다. 또 티니벨의 어그부츠는 9천원, 비츠의 케이프와 토끼목도리는 각 5천원, 알로앤루의 모자+덧신세트는 1만5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나는 코트다’ 겨울코트 기획전을 열고 숙녀&신사 코트를 특가로 판매한다. 먼저 숙녀의류 예시카의 코트가 5만원, 에고의 코트는 6만9천원, 디크라쎄와 크리스하퍼, 앤크라제, 쎄리아의 코트는 각 9만9천원에 선보인다.

신사의류 폴메이저의 모직코트는 3만9천원, 미켈란젤로 코트는 7만원에 선보이며, 트레몰로의 모직코트는 15만원에 판매한다. 또 겨울코트를 구매한 고객께는 각 브랜드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플러스카드 적립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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