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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의 예술가들, 홍대 프리마켓에 모여

입력 2011-11-24 10:13:12 수정 2011-11-24 1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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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 중인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이하 문전성시 프로젝트)의 시범시장 18곳 중 4개 시장이 오는 26일 홍대 프리마켓 2011년 마지막 전시회에 참여한다.

이번 프리마켓에서 청주 가경터미널시장의 예술가들은 천, 나무 등으로 만든 소품과 액세서리를, 전북 진안시장은 고장 특산물인 홍삼으로 만든 음식과 약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홍성전통시장은 지역 무형문화재인 댕댕이장 용기를 선보인다. 댕댕이장은 댕댕이덩굴 줄기로 만드는 홍성 전통공예 기법이다.

광주 무등시장에서는 도자공예, 가죽공예를 이용해 만든 아기자기한 생활 소품과 이색 재활용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행사를 기획한 시장과 문화컨설팅단 김종대 단장은 “홍대 프리마켓과 문전성시 프로젝트는 문화를 통해 소외됐던 지역 커뮤니티의 발전을 도모한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로 지역 커뮤니티의 예술가들이 열정을 되살리고 영감을 얻어가길 기대하고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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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4 10:13:12 수정 2011-11-24 1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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