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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까도남 PD로 돌아오다? 영화 ‘원더풀 라디오’

입력 2011-11-24 15:27:59 수정 2011-11-24 15: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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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더풀 라디오’에서 귀여운 버럭여왕 DJ로 변신한 이민정과 호흡을 맞출 이정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로 수 많은 여심을 사로잡으며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한 이정진이 영화 ‘원더풀 라디오’에서 까칠한 PD 이재혁으로 돌아온다.

얼마 전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매너로 비덩(비주얼 덩어리)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모았던 이정진은 드라마 도망자 Plan.B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로 예능과 드라마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에는 그가 영화 ‘원더풀 라디오’로 돌아와 국민 여신 이민정과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은다.

그 동안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적인 매력부터 자상한 매너남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던 이정진이 이번 영화에서는 까칠하고 도도한 모습의 나쁜 남자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 이정진이 맡은 역할은 정통 음악 방송을 추구하며 음악에 대한 자부심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라디오 PD로 방송국 내 DJ들 사이에서도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소문날 정도로 까칠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이다.

그런 그가 폐지 직전의 프로그램 ‘원더풀 라디오’의 PD를 맡아 전성기적 버릇을 못 버린 가수 출신 DJ 신진아와 사사건건 부딪치며 까도남, 일명 까칠한 도시 남자의 면모를 확고히 보여준다.

아름다운 노래와 많은 이들의 이야기가 있는 방송국, 그 뒤편에서 벌어지는 리얼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원더풀 라디오’는 2012년 1월 새해 첫 한국 영화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정회진 기자 (jh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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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4 15:27:59 수정 2011-11-24 15: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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