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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북촌방향’ 유준상, 부산영평상 우수연기상 수상

입력 2011-11-28 14:51:16 수정 2011-11-28 14: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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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북촌방향’으로 칸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았던 배우 유준상이 영화 ‘만추’의 탕웨이와 함께 제12회 부산영평상 우수연기상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는 12월 2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부산영평상은 지난 10여년 간 대한민국의 새로운 영화 문화를 선도해 온 권위 있는 상으로 부산영화평론가협회에서 그 해에 가장 두각을 나타낸 작품과 배우들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 해 대상에는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 신인 감독상은 파수꾼의 윤성현 감독, 심사위원 특별상은 애니멀타운의 전규환 감독, 남녀 우수연기상에는 영화 북촌방향의 유준상, 만추의 탕웨이가 선정됐다.

홍상수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릴 만큼 홍상수의 영화 세계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는 배우 유준상은 올 해 영화 북촌방향에서 미세하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순간마다 대비되는 행동과 말투 등을 미묘하게 표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높은 극적 이해도와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평을 얻으며 홍상수 감독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배우임을 대중과 평단에게 인정받았다.

유준상은 오는 12월 2일 부산영평상 시상식이 열리는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소극장을 직접 찾아 탕웨이와 함께 시상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정회진 기자 (jh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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