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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방, 구입만큼 중요한 관리방법!!

입력 2011-11-28 16:01:01 수정 2011-11-28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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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해외 휴가 길에 루이비통 가방을 구매한 직장인 전씨(서울 강남구, 27세)는 얼마 전 중고 명품샵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태닝을 잘못해서 조그마한 얼룩이 났을 뿐인데 그렇지 않은 가방에 비해 20만원 이상 가격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구입할 때에는 모두 같아 보이는 명품가방이지만,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1년 후 가치는 천차만별인 명품가방. 지금부터 스마트 명품 관리법을 알아보자.


▲ 관리의 시작, 태닝.

루이비통의 카우하이드 부분은 사람피부와 같이 빛에 노출됨에 따라 서서히 태닝이 진행된다.

일단 태닝이 진행되면 원상복귀가 불가능하고, 태닝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물기나 손때에 쉽게 오염되어 얼룩이 생기므로 구입 후 고르게 태닝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햇빛이 간접적으로 비추는 그늘진 곳에 장시간 노출시킴으로서 보다 자연스러운 태닝이 가능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며 자칫 하다가는 얼룩이 생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좀 더 빠르고 고급스러운 태닝을 원한다면 태닝전문 로션을 이용해보자. 명품전문 케어 브랜드 플뤼에(PLUIE)에서 출시한 전용 태닝로션 ‘로티옹 드 브롱자그’는 밍크오일, 시어버터, 비타민E, 스쿠알렌 등의 성분으로 가죽 표면을 윤기 있게 보호해주는 동시에 빠르고 고급스러운 태닝이 가능하게 해준다.

▲ 가죽의 최대 적은 습기!

일단 비나 물에 젖는 것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물 묻은 손으로 가죽가방을 만지는 것도 가능한 멀리 할 것. 얼룩이 지거나 색이 바랠 수 있다.

만약에 묻는다면 최대한 빨리 닦아내고 그늘에서 잘 말린 후 가죽 전용 크림을 헝겊에 묻혀 고르게 닦아주는 것이 가방 수명을 늘리는 방법이다.

▲ 보관은 더스트백에 넣어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

가방 보관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통풍’. 보관 시에는 더스트백 등 통풍이 잘 되는 소재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이 제일 좋다.

습기를 제거하겠다고 방습제를 넣어두거나 바람이 통하지 않는 비닐봉투에 넣어두는 것은 금물. 가죽가방의 표면에 있는 수분이 모두 빠져나가 쭈글쭈글해지거나 곰팡이가 피고, 모양이 변형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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