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E&H는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함께하면 선물이 더욱 커지는 겨울방학 인글리쉬 투게더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국가영어능력평가(NEAT)를 대비해 인글리쉬를 채택한 학습자와 겨울방학을 맞아 화상영어 수업을 고려중인 예비 수강자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됐다.

겨울방학 ‘인글리쉬 투게더(Inglish Together)’ 이벤트는 4주간의 해외 어학연수 전액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선물이 인원 제한 없이 100% 제공된다.

기존 수강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신규가입 소개 인원수가 많을수록 혜택은 더욱 커진다.

10명을 소개하면 해외 어학연수 4주 전액 지원, 5명을 소개하면 백화점 상품권 30만원, 3명을 소개하면 1개월 수강권의 혜택이 제공된다. 선착순 5명의 신규 가입자에게는 이동 중 영어 학습이 가능한 ‘워크랩’이 무료 증정된다.

대한민국 대표 화상영어 인글리쉬는 듣기와 말하기 능력 향상에 특화된 서비스다.

학습이 진행되기 전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거쳐 학습자의 현재 학습수준과 수업진행 방향을 설정한다. 현지 원어민 강사와의 1:1 수업은 철저히 학습자 위주로 진행되며, 특히 모든 강사들은 TESOL 등의 영어교육자격을 기본적으로 보유한 엘리트 그룹 내에서 선발된다
.
현지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 한국인 클래스 매니저와 스터디 매니저가 개인별 맞춤 학사관리를 보조해 단계별 실력향상이 가능하다. 예습 20분, 수업 20분, 복습 20분으로 구성된 3단계 학습 시스템은 기초 학습능력이 형성되는 초등학교 시기 자기주도학습과 타 과목 연계학습에 큰 도움을 주도록 설계돼 있다.

한편, 더존E&H는 영어회화와 수학, 그리고 여유시간을 활용한 음악&피아노 교육까지 전인교육 개념을 접목한 신개념의 인글리쉬 주니어 해외 어학연수를 진행한다.

투게더 이벤트에 응모해 신규가입자 10명을 소개하면 무료 참여기회가 주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집중적인 영어 학습과 언어학습능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음악 감성교육을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매 회 조기마감을 거듭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인글리쉬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의 접수마감은 12월 9일까지로 마감이 임박했다.

인글리쉬 겨울방학 투게더 이벤트와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참가신청은 인글리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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