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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포장이사 위해 주의할 점

입력 2011-11-29 14:26:49 수정 2011-11-29 14: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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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사는 대부분 포장이사로 한다. 포장이사가 편하기는 하지만 물건파손 및 분실 등
사고도 잇따른다. 효율적인 포장이사를 위한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 이사 일정 선택

이사 일정을 선택할 때에는 ‘손 없는 날’과 주말(금, 토)은 피하고, 비수기 평일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손 없는 날이란, 잡귀들이 날수에 따라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한다는 속설에 따른 것으로 통상 날짜 끝자리가 9일과 10일(19일과 20일, 29일과 30일)이 귀신들이 활동을 멈추는 손 없는 날로 통한다. ‘손 없는 날’이나 주말(금, 토)을 피하면 5만~10만원 정도 절약할 수 있다.

▲ 이삿짐 꾸리는 요령

포장이사의 경우 이삿짐을 별도로 싸놓을 필요는 없지만 귀금속과 귀중품은 자신이 직접 챙겨야 한다.

특히 부엌살림의 경우 기준을 정해 분리해 놓지 않으면, 뒤죽박죽되기 쉬워 최대한 버릴 것과 가져갈 것 등을 분류해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

▲ 이삿짐 업체 선정

공신력 있는 업체를 이용하고 견적은 2곳 이상에서 받아본다. 업체를 선정할 때는 관할 시, 군, 수청의 화물운송주선사업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업체로 결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 이삿짐 운송계약

계약은 반드시 관인 계약서에 서면계약해야 한다. 이삿짐 업체를 선정했다면 운송 약관을 꼼꼼히 읽어본 후 계약해야 한다.

대부분의 이사 업체는 견적서를 계약서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이삿짐이 훼손돼도 피해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없다.

▲ 피해보상

피해보상 약속 후 미루거나 이사 업체와 인부들이 서로 책임을 전가해 처리하지 않을 때에는 피해사실에 대해 확인서를 받고 사진을 찍어두는 게 좋다.

이후 업체 측에 연락해 피해보상 및 처리절차를 상담해야 한다.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면 소비자단체 등을 통해 중재 합의를 할 수도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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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9 14:26:49 수정 2011-11-29 14: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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