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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축구책 보러 오세요

입력 2011-11-30 10:50:08 수정 2011-11-30 11: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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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7개 분야 29개 창의도시의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유네스코 창의도시전’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현재 진행 중이다.

‘전 세계 창의도시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준비된 이번 전시에서는 진기하고 특이한 물품들이 전시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벤트홀에 전시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퍼스(Manchester United Opus, 중국 선전시 전시품)’는 유명 축구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29년 역사를 담은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축구책이다.

가로, 세로 각각 50cm(펼칠 시 1m), 높이 14cm에 무게가 37kg에 달한다. 이번 전시의 최고 전시품 중 하나로 선전 소재 출판사에서 인쇄했다.

또한, 병풍 ‘하나비(Hanavi, 일본 고베시 전시품)’는 고베시의 전통과 현대 디자인의 조화가 독특하고 화려하게 어우러져 누구나 소장하고 잇ㅍ어 하는 전시품이다.


‘외르로그 구단나(Orlog gudanna,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시 전시품)’는 고대 북유럽 신화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동화책으로 국내에서는 접할 수 없는 희귀 전시품이다.

디자인갤러리에 전시된 ‘새들 레드(Saddle Red, 미국 산타페시 전시품)’는, 공예분야 창의도시인 우리나라 이천의 도예가가 합작해 만든 작품이다.

‘몽상가(Dreamer, 일본 가나자와시 전시품)’는 일본 지진 속에서 탈출하려던 너구리를 본 당시 작가가 염색공예를 통해 자연과 함께 사는 삶을 표현한 가나자와시의 대표 염색공예 작품이다.

‘유네스코 창의도시전’은 다음달 9일까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이벤트홀과 디자인갤러리에서 전시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휴일 없이 매일 운영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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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30 10:50:08 수정 2011-11-30 11: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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