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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으로 완성하는 파티룩 스타일링 어렵지 않아요~

입력 2011-11-30 14:06:45 수정 2011-11-30 14: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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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모임 스케줄이 가득한 크리스마스부터 연말연시까지는 누구나 돋보이고 싶게 마련이다.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으려면 센스 있는 패션은 필수. 때와 장소에 맞춰 컨셉을 정하고 빈틈없는 스타일링으로 크리스마스 파티 퀸이 되어보자.

▲ 격식 갖춘 파티에는 컬러와 패턴, 디테일로 변화를


블랙이나 골드, 실버, 브론즈 등 세련된 컬러의 미니 원피스는 실패 없는 파티룩을 만들기에 가장 효과적이다.

복잡한 장식 없이도 컬러 고유의 느낌으로 모던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격식 있는 자리에 특히 잘 어울린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은 핸드백과 액세서리로 보완한다.

루이까또즈 디자인실 정성희 실장은 “블랙 등 심플 컬러의 미니 원피스는 뱅글이나 체인백 등 메탈릭한 아이템과 매치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체인백은 레드나 퍼플 등 의상과 대비되는 컬러로 바디가 허리선까지 내려오는 길이가 세련된 느낌을 부각시킨다”고 덧붙였다.

보다 화려하게 돋보이고 싶다면 레오퍼드 패턴이나 레드 컬러처럼 튀는 디자인의 스커트나 원피스를 선택한다. 무겁지 않은 질감과 바디 라인이 드러나는 사이즈를 잘 선택해야 컬러와 패턴의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다.

루이까또즈 디자인실 정성희 실장은 “화려하고 럭셔리한 파티룩에서는 핸드백을 액세서리처럼 활용할 수 있다”며 “화사한 큐빅 장식의 미니멀한 클러치를 손에 들거나, 체인백의 체인 부분을 손목에 두어번 감은 채로 바디를 가볍게 쥐어 클러치백처럼 연출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심플한 단색의 아우터를 매치하면 포인트 아이템의 매력을 살리기에 효과적이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눈에 띄는 스타일링 톤을 유지하기에는 퍼 소재의 아우터가 제격이다.

▲ 가벼운 모임에는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지인들과의 편안한 모임에서는 과도한 파티룩이 오히려 부담스럽다. 평소 선호하는 캐주얼한 스타일에 트렌디한 아이템, 일상적이지 않은 액세서리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심플한 진이나 스커트에 장식 있는 상의로 시선을 잡아주고 퍼, 가죽 등 질감이 돋보이는 소재의 재킷을 더하면 개성 있는 파티룩이 된다.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려면 니트 소재 아이템이 필수다. 넉넉한 사이즈의 니트 원피스에 니트 워머나 액세서리를 더하면 따뜻하고 러블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딱딱하고 틀이 잡힌 핸드백보다는 포근한 느낌의 퀼팅백이 캐주얼 파티룩과 잘 어우러진다. 핑크, 옐로우 등 포인트 컬러로 라인을 잡은 퀼팅 쇼퍼백은 부담스럽지 않은 패션에 특히 제격이다.

하트, 별 등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모양의 원색 열쇠고리나 핸드폰 고리를 액세서리처럼 핸드백에 장식하는 것도 센스 있는 크리스마스 스타일을 만드는 방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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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30 14:06:45 수정 2011-11-30 14: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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