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겨울철, 집안 화사해지는 ‘꽃’ 따로 있다

입력 2011-12-01 16:16:41 수정 2011-12-01 16:17:1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나무가 앙상해지는 추운 겨울은 집안 분위기마저 삭막해진다. 이때 겨울철에도 잘 자라는 식물을 키우면, 환기 어려운 겨울 집안 곳곳에 촉촉함과 활력을 연출할 수 있다.

겨울에 키우면 더 예쁜 꽃,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시클라멘

시클라멘은 앵초과에 속하는 덩이줄기의 다년생 구근식물이다.

흰색, 분홍색, 빨간색, 자주색 등 색상이 다양하며, 저온성으로 추운 겨울 내내 쉼 없이 피고 지는 대표적인 겨울 꽃이다. 하트형의 하늘하늘한 꽃잎이 겨울철 삭막해 보이는 실내를 한결 포근하고 아름답게 장식한다.

단, 시클라멘은 서늘한 곳을 좋아하며 8도까지는 견딜 수 있다. 직사광선을 피해 간접 광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또한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고 약간 서늘하게 관리해야 한다. 흙이 마르면 잎이나 꽃에 물이 닿지 않도록 화분을 물속에 담가 물을 준다.

▲ 무스카리

다년생초 알뿌리 식물 무스카리는 포도송이처럼 생긴 보라색 꽃으로 그레이프히아신스라고도 불린다. 꽃 향이 은은하고 상큼해 환기 힘든 겨울철 실내에 두면 좋다.

지중해지방이 원산지로 3~5월에 꽃을 피우며 건조한 날씨,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단, 더위에는 비교적 약하므로 습한 토양이나 고온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베고니아

브라질이 원산지인 베고니아는 실내에서 햇볕 잘 드는 창가에 들여놓고 온도 조절만 잘 해주면 끊임없이 꽃을 피워 ‘사계절 꽃’이라 부르기도 한다.

햇빛을 많이 받을수록 꽃이 잘 피며, 습도가 적은 한여름에는 빛이 적당히 드는 반음지에서 잘 자란다.

▲ 아마릴리스

아마릴리스는 볼륨이 느껴지는 꽃과 줄기가 특징이다. 바깥쪽 잎에서 굵은 꽃대가 나오고 그 끝에 크고 화려한 나팔 모양의 꽃이 핀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다년생 구근으로 온도만 잘 조절해주면 연중 재배가 가능하다.

단, 온도가 20도 이하로 떨어지면 적반병 등이 발생하고 생육도 저하되므로 온도가 너무 낮아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화분에 심을 때는 구근 높이의 1/4 정도 보이게 심고, 물을 듬뿍 준다. 구근 밑에 뿌리가 충분히 자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도록 하고, 통풍이 잘 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 카라

알뿌리 식물로 수경재배는 물론 흙에서도 잘 자란다. 햇빛이 강렬하지 않은 겨울이 키우기 적합하며, 창가 등 따스한 햇볕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곳에 두면 된다. 꽃이 화려해 겨울철 실내 분위기를 바꾸기에 알맞다.

[ 자료 제공 : 까사스쿨 ]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천일의 약속’ 청순 수애, 완판녀 등극하나?
· 20대 여성들의 ‘패션멘토’ 독보적 1위...공효진!!
· 도루코, ‘천원 기부하고 6중날 고급 면도기 받아가세요’
· BC카드, 제과점‧주유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 퉁퉁 부은 얼굴, ‘초스피드 복구법’

입력 2011-12-01 16:16:41 수정 2011-12-01 16:17:11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