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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서호주는 역동적인 이벤트가 가득

입력 2011-12-02 13:51:45 수정 2011-12-02 13: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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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도 어김없이 서호주는 풍성한 이벤트로 가득하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비롯해 물위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 세일링 대회, 인간의 한계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철인 3종경기가 펼쳐진다.


▲ 한여름에 즐기는 퍼스 크리스마스 축제

한 여름 크리스마스의 마술이 서호주 퍼스에서 펼쳐지고 있다. 오는 2012년 1월 6일까지 펼쳐지는 2011년 퍼스 크리스마스 축제에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들이 준비돼 있다.

축제기간동안 10만여 개의 크리스마스 전구가 빛을 내며 퍼스 전체를 크리스마스 파티장으로 탈바꿈 시킨다.

노스브리지 광장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며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영화들, 크리스마스 캐롤, 폴라 익스프레스, 러브 액츄얼리 등이 무료로 상영돼 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머레이 거리에 비치되어 있는 트레일 브로슈어를 따라 무료 음악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지는 거리를 걸어 보는 것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퍼스에 빠져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12월 9일과 16일, 퍼스 문화 센터를 장식하는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이 거리를 밝히면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다.

12월 18일에는 수프림 코트 가든에서 크리스마스 촛불 캐롤 콘서트가 펼쳐진다. 하나 하나의 촛불이 켜지고 아름다운 캐롤 소리가 하늘에 울려 퍼지기 시작하면 퍼스 크리스마스 축제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


▲ 2011 퍼스 ISAF 세일링 세계 선수권 대회

세일링 관련 대회로는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세일링 서계 선수권 대회가 12월 3일부터 18일까지 서호주의 관문도시 퍼스에서 개최된다.

ISAF 세일링 세계 선수권 대회는 4년 마다 개최되며 지난 2007년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열렸던 대회에서 프리맨틀이 가지고 있는 훌륭한 인프라 시설과 좋은 항해 조건 및 장소가 높은 평가를 받아 7개 경쟁도시를 제치고 퍼스가 2011년 세계 선수권 대회의 개최지로 결정됐다.

1987년 미국 대회 이후 가장 성대하게 열릴 이번 대회는 12월 3일부터 18일까지 2주간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2012년 런던 올림픽 출전권의 75%가 결정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1200여 명의 관계자, 5000여 명의 선수 등이 이 시기 서호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호주의 화창한 여름 날씨와 ‘프리맨틀 닥터’로 불리는 높은 바람은 선수들에게는 더 없이 짜릿한 모험을, 관중들에게는 잊지 못할 스펙터클 한 장면을 제공할 것이다.


▲ 서호주 철인 3종 경기

남반구에서 가장 긴 목재 부두이자 아름다운 절경으로 유명한 버셀톤이 오는 4일 철인 3종 경기대회로 또 한 번 전 세계의 이목을 받을 예정이다.

3.8km의 수영, 180km 자전거, 42.2km의 마라톤을 17시간 이내에 마쳐야 하는 이 경기는 전 세계에서 철인의 타이틀을 받기 위해 약 1천6 백 명이 모여든다.

지난해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을 시작한 지 3시간 만에 모두 마감될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경기다.

지난해 37개국에서 참가했으며, 그년에는 우리나라 선수들도 등록해 상위 시상도 노리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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