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아이를 위한 세계창작그림책 ‘상상나무’를 출시했다.
세계창작그림책 ‘상상나무’는 만 3세부터 6세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아이들의 발달 특성에 맞는 인성 주제 50개를 선정,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풍부한 생각과 바른 인성을 키워 준다.
주제는 나에서 세상으로 시야를 확장할 수 있는 ‘나를 바로 세우기’, ‘나의 꿈 펼치기’, ‘함께 살아가기’, ‘따뜻한 세상 만들기’로 인성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도서전의 수상작뿐 만 아니라 수상 경력 작가들의 최신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유아 심리에 능통한 아동문학가의 번역으로 글맛이 뛰어나다. 부모가 읽어주기에 편한 입말체로 풀었다.
권말부록은 창작그림책에 담긴 인성을 주제로 왜 필요한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콕 집어준다.
그림책 상황 속에 주인공의 숨겨진 속마음을 표현하여 아이가 인성 주제를 쉽게 공감하고 느낄 수 있다.
부모를 위한 인성 코칭 별책은 부모의 고착화된 생각을 바꾸어 효과적으로 유아의 인성 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계창작그림책 ‘상상나무’는 본책 50권(나를 바로 세우기 12권, 나의 꿈 펼치기 14권, 함께 살아가기 17권, 따뜻한 세상 만들기 7권), 별책 1권(인성코칭)으로 구성돼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이동통신사 소비자불만은 LGU+, KT, SKT 순
· 동화로 보는 생활 속 어린이 안전 ‘여기 모였네?’
·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다면 무스탕에 주목하라!
· 짝사랑 하고픈 男연예인, 군복무 중인 현빈 1위
· 설원에서 돋보이는 우리아이 패션 ‘어렵지 않아요~’
· [김철회의 실전 초등영어] 영어 사교육 정말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