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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코트 키워드.. ‘가볍게, 따뜻하게, 슬림하게’

입력 2011-12-02 16:01:09 수정 2011-12-05 1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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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코트를 고를 땐 유난히 더 많이 입어보고 더 오래 고민하게 된다. 다른 아이템에 비해 높은 가격인 코트의 특성상 하나를 구입할 때 더 신중히 고려하고 선택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올해는 예년보다 늦게 갑자기 찾아온 겨울이라 미처 트렌드를 파악할 시간도 없어 감조차 잡기가 쉽지 않다.

엣지있는 디자인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올 겨울 센스 있는 멋진 아우터, 겨울 패션의 절대 강자인 코트로 핫한 패션을 완성해 보자.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룩뿐만 아니라 연말연시에 잦은 각종 모임이나 파티 스타일 고민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

▲ 캐주얼과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깔끔한 스타일의 피코트


이너웨어의 착장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리지는 피코트는 보온과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현명한 패셔니스타에게 겨울철이면 꾸준히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최근에 선보이는 피코트는 바람을 막을 수 있는 넓은 라펠(카라)과 이중으로 보온이 가능한 더블 브레스트의 오리지널 디테일은 유지하되 몸에 착 달라붙는 슬림한 실루엣에 견장, 버튼, 절개선 등의 디테일을 더해 본연의 피코트의 트렌디한 멋이 돋보이게 새로 태어났다.

베이직하우스 마케팅팀의 조홍준 팀장은 “겨울 코트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은 소재이다. 두꺼운 원단이 무조건 따뜻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좋고 구김성을 방지한 기능성 있는 소재에 부드럽지만 슬림한 라인이 들어간 견고한 느낌의 코트를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 필드 점퍼의 변신은 무죄. 다양한 디테일로 스타일 변신


가을부터 등장한 흔히 야상이라 불리는 필드 점퍼가 ‘퍼’와 ‘내피’를 부착해 올 겨울 다시한번 등장했다.

후드 끝 부분에 고급스러운 너구리 털 라쿤을 투입하거나 곱슬거리는 양털 장식의 퍼, 면 소재의 누빔 퀼트 등으로 보온성을 강화하여 날씨에 따라 스타일링해 트렌스폼 된 것이다.

여성의 경우 매니쉬한 느낌이 싫어 필드 점퍼가 꺼려진다면 허리선에 부착되어 있는 끈으로 슬림 라인을 조절할 수 있는 디자인 제품이 있음을 참고하자. 여성스러운 분위기 연출은 물론 몸매를 살짝 드러낼 수 있다.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디테일이 많이 들어간 필드 점퍼는 캐주얼에 제격인 반면 심플한 디자인의 필드 점퍼는 정장 의류의 아우터로 클래식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의 카멜색 필드 점퍼는 다른 디테일을 최소화 하고 어깨선을 살짝 감싸는 케이프와 후드 부분의 라쿤퍼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했다. 레깅스와 히프선을 덮는 롱니트와 함께 코디하면 산뜻한 겨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남성 필드 점퍼 또한 비즈니스 룩에 어울릴 수 있도록 디테일을 배제하고 허리선의 조절끈을 넣어 살짝 실루엣만 잡아주어 클래식한 수트에도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도록 출시되었다.

▲ 기장으로 다른 연출이 가능한 스테디한 인기 아이템 패딩 코트


폭설과 혹독한 강추위가 예상되는 추위를 대비하기 위한 방한 패션 아이템으로 패딩만한 것이 없다.

모직 코트보다는 보온성이 높고 활동성이 좋기 때문에 한겨울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제일먼저 손이 가게 되기 마련.

기존의 투박한 패딩 고유의 짜임은 입체적인 임팩트로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도록 라인을 잡아주고 허리 벨트나 포켓, 악세서리 등으로 디테일을 넣어 모던한 감각을 첨가했다.

패딩은 기장이 짧으면 스포티한 느낌을 주고 기장이 길면 클래식한 느낌을 주므로 컨셉에 맞는 패딩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 모피스 캐주얼 브랜드 볼(VOLL)의 패딩 코트는 레드, 그레이, 크림 등 다양한 컬러감을 사용하여 어두운 계열이 주를 이루는 겨울 의류에 화사함을 주고 밍크, 폭시, 렉시 등의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과 보온성을 더한 멋스러운 코트를 출시하였다.

패딩의 스티치 라인은 사선으로 잡아 시선을 위에서 아래로 흐르게 해 세련되면서도 슬림한 핏을 선사한다.

슈퍼 루키를 위한 첫인상의 경쟁력인 남성브랜드 더 클래스는 넥라인까지 올라 오는 폴라 스타일의 모노톤 패딩 점퍼로 쌀쌀한 날씨에도 심플하지만 따뜻한 윈터 스타일을 보여줬다.

허리선까지 내려오는 라인은 경쾌한 캐주얼 느낌이 강해 도톰한 울팬츠나 코듀로이 팬츠와 착장하면 영한 감성의 활동성 있는 룩으로 즐길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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