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탄교육은 기탄전집 시리즈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이벤트 ‘참좋은 기탄전집 보급이벤트’를 12월 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겨울 방학을 맞이해 보다 많은 영, 유아 및 어린이들의 독서를 유도하고자 파격적인 가격으로 전집을 보급하는 행사이다.

기탄교육은 자사 홈페이지만을 통한 판매 경로로 유통마진을 최소화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기탄전집 시리즈를 판매해왔다.

50권의 전집을 최저 69,000원의 가격부터 만나볼 수 있는 ‘참좋은 기탄전집 보급이벤트’는 전집을 용지 값, 인쇄비, 제본비 등 실 제작비만 감안하여 노마진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타사의 전집 1세트 가격대비 기탄전집 5~6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

따라서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전집 구매를 망설이는 부모들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선물 또는 겨울방학 자녀들의 시간 활용에 고민인 부모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벤트는 기탄교육 홈페이지에서만 진행되며 12월 5일부터 매주 월, 수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제한된 시간 동안 행사일 마다 다른 전집을 제공한다.

기탄전집은 신생아부터 13세까지 영,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세계창작동화’, ‘기탄수학동화’, ‘우리전래동화’, ‘과학원리동화’, ‘자연관찰전집’, ‘초등교과논술 명작·고전’ 등 다수의 시리즈로 구성돼 있다.

기탄교육 홍보실 김태경 이사는 “당장 100점을 맞는 것 보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성공하는 리더에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다는 것이 기탄교육의 철학이다. 대한민국의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책을 읽게 하려는 취지에서 ‘참좋은 기탄전집 보급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학습지로 얻은 수익을 전집으로 보답해, 책으로 받은 사랑, 책으로 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탄교육 홈페이지에서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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