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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도 제쳤다! 네티즌 11월 화제의 인물 1위 ‘최효종’

입력 2011-12-06 10:09:38 수정 2011-12-06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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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 달 간 국내 주요 포털에서 이슈가 되었던 화제의 인물은 누구일까?

SK마케팅앤컴퍼니)의 소비자리서치패널 ‘틸리언이 대형 포털의 인기 검색어를 기준으로 11월 한달 간 최고 화제의 인물에 대해 성인남녀 9,99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국회의원 풍자 개그를 선보였다가 ‘국회의원 집단 모욕죄’로 고소당한 개그맨 최효종이 26.1%를 차지하며, 자신이 보유한 안철수 연구소 지분을 사회 환원하겠다고 밝힌 안철수원장(22.5%)을 제치고 11월 최고 화제의 인물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KBS2TV ‘개그콘서트-사마귀 유치원’에서 선보인 국회의원 풍자 개그에 대해 ‘국회의원 집단 모욕죄’로 개그맨 최효종을 고소했다가 취하한 강용석의원이 14.6%의 관심을 모으며 화제의 인물 3위에 랭크됐다.

이어 최근 Mnet 슈퍼스타K3에서 우승한 울랄라세션(12.1%)이 4위를 차지했으며, 개그콘서트의 장수 코너였던 ‘달인’ 코너를 종영한 개그맨 김병만(4.9%)과 한미FTA비준을 반대하며 국회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트린 김선동의원(4.7%)이 각각 5위와 6위에 올랐다.

이번 설문 결과에서는 성별로도 편차를 보여 여성의 경우 연예인에, 남성은 정치인에 대한 관심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패널들은 울랄라세션에 대한 관심도가 남성(7.9%)보다 약 2배 높은 15.5%에 달했다. 반면, 남성의 경우 안철수원장에 대한 관심도(24.7%)가 가장 높아 개그맨 최효종을 제치고 1위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9,992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11월의 최고 화제의 검색어는 지난 22일 강행 처리된 한미FTA 비준안에 대한 관심으로 한미FTA(33%)가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안철수원장이 자신이 보유한 안철수연구소 주식 지분 37.1%의 절반인 1500억원 가량을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안철수주식 사회환원(17.9%)이 화제의 검색어 2위에 올랐다.

SK마케팅앤컴퍼니 이영진 PM(Project Manager)은 “마케팅 전문회사로서 월별 화제의 검색어와 화제의 인물 순위를 통해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접근을 시도하고자 한다”라며 “특히 ‘틸리언패널’을 통한 현상분석을 보다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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