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크리스마스 선물, 온라인 경매로 명품 장난감 싸게 사볼까?

입력 2011-12-06 15:38:10 수정 2011-12-06 15:39:12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리 선물을 준비하려는 주부들의 뜨거운 경쟁이 온라인 경매에서 벌어지고 있다.

장난감을 마음껏 뜯어보고 만져 볼 수 있는 할인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마더베어 토이아울렛은 실속 있는 장난감 구입과 유니세프 세계 어린이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해 온라인 경매를 실시하고 있다.

토이아울렛 블로그에서 격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경매가 시작되며, 댓글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00원부터 시작해 1,000원씩 입찰이 가능하며, 판매가의 70%인 최종 낙찰가에 도달하거나 종료 시간까지 최고가 입찰자에게 낙찰된다.

토이아울렛 장난감 온라인 경매는 7일과 21일에 실시한다. 지난 달 23일 첫 번째 경매에는 미국 토미사의 매지컬 멜로디가 나와 모두 600여명의 주부들이 방문하여 마감시간까지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이번 2회 때에는 독일 아이테크(eitech)사의 교육용 완구 자동차가 올라온다. 자녀의 연령이 높아 1회 때 참여하지 못한 이들이 벌써부터 관심을 표시하며, 긴장감을 높아지고 있다.

1회 경매 낙찰자인 연희마미님은 “아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토이아울렛 블로그에서 온라인 경매로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며 “특히 낙찰 금액이 크진 않지만 유네스코에 보내줘 다른 나라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니 뿌듯한 마음까지 든다”고 소감을 말했다.

마더베어 토이아울렛 이철균 대표는 “이번 장난감 온라인 경매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장난감을 제공하고,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경매 장난감의 범위를 확대하고, 이벤트와 연결해 관심을 높여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3040 직장인, 송년회 예상 비용 ‘10만원 미만’
· 패딩으로 소녀시대처럼 상큼 발랄하게!

· 한경희생활과학, ‘스팀청소기 보상 판매’ 행사
· 가죽가방 곰팡이 식초로 닦아라
· 잠을 안 자려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옥션, 에이뷰 디지털 TV 2011대 한정수량 예약 판매

입력 2011-12-06 15:38:10 수정 2011-12-06 15:39:12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