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있기 있는 캐릭터 ‘유후와 친구들’을 사용한 재미있는 색칠공부 애플리케이션이 나왔다.
크레용 시리즈로 유명한 가니타니가 개발한 ‘크레용 유후와 친구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메리크리스마스 버전을 내 놓았다.
유후, 패미, 츄우, 루디, 레미, 미어캣3형제(푸키, 페피, 포피) 등 유후와 친구들의 친숙한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는 이번 버젼은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아이템과 함께 재미있는 색칠하기가 가능하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별 시스템을 장착한 <크레용 유후와 친구들>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티스토어, 올레마켓,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9일부터 다운 받을 수 있다.
오라라월드에서는 이번 <크레용 유후와 친구들>외에도 2012년 다양한 어린이 앱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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