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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브랜드가 뭉쳤다, 트위터만 잘해도 선물 ‘펑펑’

입력 2011-12-13 10:18:18 수정 201112131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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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의 8개 브랜드(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비비고, CGV, 제일제당, CJ ONE카드, CJ E&M 음악공연사업부문 등)가 크리스마스 연합 이벤트 ‘메리 트위터 데이’를 실시한다.

14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 해 동안 CJ의 다양한 브랜드를 사랑해준 고객에게 뜻밖의 선물들로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브랜드마다 한 시간 단위로 이루어지며, 각 브랜드 계정을 팔로우한 후 시간대별로 브랜드 계정에서 공지하는 미션의 정답이나 사연을 올리면 참여된다. 경품은 무료 식사권, 핸드드립 커피세트, 영화 예매권 등 브랜드 별로 다양하게 준비됐다.

특히 오후 1시에 진행되는 8개 브랜드 공통 이벤트는 ‘산타가 대신 되어 드립니다’라는 콘셉트로 특별 진행되며, 8개의 브랜드에서 준비한 8가지의 깜짝 선물이 증정될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CJ의 대표 브랜드들이 처음으로 연합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즐기고 호흡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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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13 10:18:18 수정 201112131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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