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좋아지는 피부를 위한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이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배우 한지혜를 발탁했다.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지혜는 평소 페이스북을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의 솔직한 소통으로 화제를 낳았다.

또한, ‘마이 페어 레이디’라는 책을 통해 도전하는 열정적인 삶의 모습을 보여주어 뛰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걸쳐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싸이닉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되며 솔직하고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를 전해주겠다는 소감을 전한 한지혜는 제품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하며 이미 전부터 싸이닉의 제품들을 애용하고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녀의 라이프를 주제로 한 케이블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여행시에도 항상 빼놓지 않는 필수 아이템으로 싸이닉의 미스트를 추천했던 것.

또한 광고 촬영 후에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직접 촬영 화보 사진을 올리며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강하게 표현하는 등 앞으로의 모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진행된 싸이닉의 광고 촬영 현장에도 한지혜는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는 물론, 음악을 듣고 책을 보는 등 평소의 건강하고 싱그러운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주며 싸이닉의 브랜드 컨셉을 뛰어나게 표현하여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고유의 맑은 미소와 본인만의 순수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를 싸이닉 광고에 그대로 녹여내 브랜드의 이미지를 200%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싸이닉 마케팅 담당자는 “한지혜의 건강하면서도 똑똑한 이미지가 싸이닉의 스스로 피부를 케어하는 똑똑한 브랜드 이미지와 딱 맞는 것을 물론,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싸이닉은 모든 소비자들이 스스로 건강하고 자신 있는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2012년 모델 한지혜와 끊임없는 소통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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