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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국·영·수’ 효과적인 선행학습법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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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국·영·수’ 효과적인 선행학습법

입력 2011-12-16 15:17:02 수정 2011-12-16 15: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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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중3 학생들에게 올 겨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시기를 얼마나 알차게 보내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3년의 당락이 좌우되기 때문. 그러나 잘못된 학습 방법으로 겨울방학을 허투루 보내는 학생들이 많은 게 실상이다.

어떻게 해야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교육출판 전문기업 좋은책신사고 콘텐츠연구소 정장아 연구소장은 “고등학교 선행 진도를 빼느라 급급해 복습 없이 무작정 진도만 나가려는 학생이 많은데, 이는 공부를 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며 “고등학교 과정 역시 중학교 때 배운 내용이 심화, 발전된 것이므로 중등과정 부분의 확실한 복습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좋은책신사고의 국어, 영어, 수학 연구원들을 통해 각 과목별 선행 학습법을 알아봤다.

▲ 국어, ‘핵심 주제 파악하는 훈련 필요’

중학교 때까지의 국어와 고등학교에서의 국어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중학생들은 교과서에 실린 작품 위주로만 학습해도 시험대비가 충분해 벼락치기가 가능했지만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생들은 교과서 밖 지문은 물론, 종합적인 이해와 사고력, 추론력 등 다각도의 사고를 요구하므로 훨씬 까다롭다.

우선 고등과정의 문학 작품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는 연습이 필요하다. 최대한 많은 문학 작품을 읽어 보고, 스스로 그 주제를 파악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국어만을 공부할 수는 없으므로, 검인정 고1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부터 공부하도록 하자.

낯선 고어와 한자성어로 많은 학생들이 곤혹스러워하는 고전문학도 마찬가지. 고전시의 경우 태도나 정서, 가치관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것이 바로 주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고전산문은 서사구조 파악에 중점을 두고 사건의 인과관계나 전후 관계 파악에 주력하며 공부하자.

좋은책신사고 기획출판본부 윤대권 본부장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문제만 많이 풀면 좋다고 여기는 것인데, 단순 문제풀이에만 그치지 말고 관련 작품의 주제, 구조 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국어는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사회 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지식과 이해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책이나 신문을 통해 평소 꾸준히 다독(多讀)을 하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 영어, ‘정독으로 문장 구조 보는 눈을 길러야’

고등영어에서는 독해력이 관건이다.

독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문장 구조를 읽는 능력을 길러야 하는데, 이는 구문 독해 연습으로 가능하다.

무작정 단어만 많이 외운다고 해석이 되지 않듯, 영어 문장의 뼈대를 모른 채 글을 읽는다면 독해 실력이 늘지 않는다. 한 문장의 간단한 독해부터 장문 독해까지, 서두르지 말고 체계적으로 문장 구조를 분석해가며 공부하자.

좋은책신사고 신사고영어부 박순정 부서장은 “독해는 기본기를 어떻게 쌓느냐가 학습효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문장 구조가 눈에 쉽게 들어올 때쯤이면 저절로 독해에도 가속도가 붙게 된다”고 말했다.

듣기는 하루 30분 이상, 매일 반복 학습하는 게 좋다. 특히 잘 들리지 않는 부분은 듣고 따라 말하는 셰도잉(Shadowing) 기법과 듣고 받아쓰는 학습법을 활용하자. 기본기가 있는 학생이라면, 두 달 정도만 연습해도 수능 듣기 만점의 초석을 다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영어의 가장 기본인 어휘는 매일 30개씩 암기하자. 독해, 듣기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단어의 뜻을 알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서점에서 마음에 드는 어휘집을 한 권 구입해 방학 내내 들고 다니며 외우도록 하자. 단어를 외울 때, 어원을 함께 공부하면 연상 작용으로 암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수학, ‘기본 개념정리가 밑바탕 돼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

고등수학은 전 과목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모든 개념을 꼼꼼히 정리해야 한다.

개념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없다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건 당연하고, 문제 이해조차 어려울 수 있다. 고등수학은 수능에 직접 반영되진 않지만 수학Ⅰ,Ⅱ를 위한 밑바탕이 되므로 반드시 확실한 정리가 필요하다.

만약 중학교 때 수학 성적이 저조했다면, 중등 수학 복습이 우선시 돼야 한다. 과목별 주요 공식, 원리 등을 정리한 나만의 수학 개념정리 노트를 만드는 것도 추천할 만한 방법이다. 지금부터 꾸준히 개념정리 노트를 만들면 고3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선행학습을 위한 참고서를 고를 때는 개념 위주의 설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좋은책신사고 콘텐츠연구소의 정장아 연구소장은 “난이도 높은 문제 위주의 참고서보다, 새로운 개념을 알기 쉽게 해설한 참고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개념이 확실히 잡혀있으면 고등학교 2학년, 본격적인 수능 준비에 들어갈 때 개념 정리에 들이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또 이 시기 동안 문과생을 기준으로 최소한 고등수학 개념정리는 확실히 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특히 고등수학 뒷부분인 도형, 함수 단원은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데, 고1 여름방학에 준비하기에는 범위와 양이 많으므로 이 시기를 최대한 활용할 것을 권한다.

예비 고1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설명회에 참가해 진로에 대한 조언도 얻고, 선행학습 팁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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