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꼬달리의 베스트셀러 2가지가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헬스 스토어 올리브영 전국 일부 매장에 입점한다.

이번 올리브영 입점 기념으로 꼬달리 그레이프 워터 100ml를 구입하면 50ml를, 뷰티 엘릭시르(30ml)를 구입하면 소르벳 크림(10ml)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꼬달리 ‘그레이프 워터’는 수분공급과 피부 진정에 탁월한 미스트로 프랑스 남부에서 1년에 한번 수확기에만 생산되며 에코서트에서 인증된 유기농 포도를 사용해 만든 일명 ‘안개 미스트’로 유명하다.

뿌리는 오일 에센스 ‘뷰티 엘릭시르’는 천연 에센셜 오일과 아로마 워터수 추출물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해주고 모공 수축을 도와 생기 없는 피부에 활력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꼬달리 음재혁 이사는 “이번 올리브영과 꼬달리 프로젝트는 좀더 가까이 꼬달리를 만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기회로 꼬달리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꼬달리는 전국 올리브영 외에도 CJ 오쇼핑과 한국 꼬달리 정식 온라인 쇼핑몰, 강남 신세계 백화점 스킨 랩 플러스, 용산 아이파크, 약국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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