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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보험 어떤것이 좋을까? '어린이보험VS태아보험'

입력 2011-12-19 16:58:36 수정 2011-12-19 16: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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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발생 10만명 당 사망은 8.7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가 중 멕시코(13.6명)와 미국(9.2명)에 이어 세 번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전문가들은 자녀의 환경성 질환·상해·식중독·화상 등의 사고에 미리 대비하라고 권고한다. 최근에는 신생아의 선천적 장애에 대비해 태아보험을 준비하는 부모들도 많다.

태아, 어린이보험은 특정 질병이나 상해에 일정금액을 보장하거나 병원비의 일정부분을 보장하는 형태로서 성인의 건강 보험이나 실비 보험과 비슷하다.

그러나 태아와 어린이에게 적절한 특약과 보장이 많아 선택에 유의하여야 한다. 보장의 만기도 20세까지에서 100세까지 다양하며 순수보장이나 환급형뿐만 아니라 교육자금을 위한 저축형태의 상품도 있다.

어린이, 태아보험의 선택요령부터 알아보자.

▲ 질병, 암, 각종 사고 등에 대한 보장을 준비한다.

어린이는 사고와 질병에 취약하기 때문에 입원금과 수술금의 비중이 큰 상품을 선택하여야 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백혈병이나 소아암의 경우 병원비와 기타 비용으로 평균 5천만원 이상이 소요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장에 있어서는 질병이나 상해 모두 폭넓게 혜택을 받는 상품이어야 한다. 최근에는 치아에 대한 보장항목이 생겨나고 있어 주의력이 부족한 경우 추천 할만하다.

▲ 보험료는 순수형이 저렴하다.

순수형은 만기 시 환급이 되지 않지만 보험료가 저렴하다. 자녀가 두 명 이상이라면 순수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물론 만기 시에 납입한 원금을 받으려면 환급형으로 가입할 수도 있다.

또한 태아, 어린이보험은 자녀가 독립하기 전까지 부모의 지원으로 혜택을 받는 것이므로 장래에 자녀 스스로 보험을 유지하도록 준비해 주어야 한다.

▲ 보험사별 비교는 보험비교사이트를 활용한다.

현재 어린이보험의 대표상품으로는 현대해상 하이라이프굿앤굿어린이CI, 메리츠화재 메리츠우리아이성장M-키즈, 신한생명 신한아이사랑名作, LIG손해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 등이 있다.

본인의 자녀에게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상품별 순위나 사은품보다는 보험사의 신뢰성과 향후 보상청구대행이나 상품문의의 편리성까지 냉철하게 판단하여야 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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