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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시드니 관광과 교육체험을 동시에!

입력 2011-12-20 10:00:14 수정 201112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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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여행을 떠나기에 적합한 관광과 교육체험, 해변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호주상품을 출시했다.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1일 자유일정을 추가했고, 호주 자연생태와 문화체험 등의 일정 곳곳에 넣어 한층 여유 있게 진정한 호주의 모습을 느껴보기에 충분하다.


‘홈쇼핑 따라잡기-시드니 핵심일주 6일[4박6일]’ 상품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특전과 알찬 일정을 제공하며, 홈쇼핑에도 방영되어 높은 인기를 누렸다. 국적기 대한항공을 이용해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출발 가능하다.

실속과 혜택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시드니 일정은 시드니 도착 후, 블루마운틴 국립공원과 시드니 최고의 역사 유적지 록스 발라투어를 거쳐 서퍼들의 천국인 본다이비치에서의 자유일정을 만끽한다.

여행 4일째는 사막과 푸른 남태평양이 펼쳐진 해변이 공존하는 포트스테판으로 이동하여 다양한 모두투어만의 특전을 누리게 된다.

아름다운 바다도 구경하고 야생 돌고래도 찾아보는 돌핀크루즈와 40km의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막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날엔 달링하버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며 여행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모두투어에서 이번 상품을 출시하면서 새롭게 시도한 부분은, 호주가 남반구로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라는 점을 활용했다.

시드니의 유명한 본다이 비치 일정을 추가해 현재 여름인 호주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고, 해변에서의 자유일정도 구성해 가족들 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해변까지의 이동은 자체 순환 셔틀을 제공하여 이동하는데 편리함을 더했다.

관광과 교육체험 그리고 자유일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출시된 이번 상품은 전 일정 시드니 4성급 이상의 호텔을 사용한다.

호주의 예술과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방학을 이용한 가족여행을 계획한다면 더욱 유익한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두투어 남태평양사업부 이삼우 차장은 “호주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즌에 가장 호주다움을 느껴 볼 수 있게 만들어진 상품”이라며 “가족여행이나 짧은 휴가를 이용하여 특별한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문의: 1544-5252

<사진: 본다이비치>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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