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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미술, 달콤한 상상...이색 ‘푸드 아트 전시회’

입력 2011-12-20 10:13:51 수정 2011-12-20 1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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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하는 미술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맛있는 미술, 아트 & 쿡'전은 음식과 음식재료를 활용한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느림의 미학' '창조' '소통'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선보이는 중이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22명의 음식과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사진과 입체 작품들을 전시해 신선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맛있는 미술, 아트 & 쿡’ 전시회에서는 케이크와 과자를 만들어보는 교육 체험 프로그램 ‘달콤한 샤프란’도 동시에 진행된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19일부터 30일까지 평일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파티시에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비텔리우스의 케이크'가 있다. 참가비 2만원(관람료, 재료비 포함).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내년 1월29일까지 평일 오전 11시20분부터 5시20분까지 매시 20분마다 '쿠키 만들기'(참가비 8천원)가 진행된다. 주말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30분 하루 두 차례 '머핀 만들기'(참가비 1만5천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는 내년 1월29일까지.


동화나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세상을 쿠키, 슈가, 초콜렛을 이용하여 국내외 유명 푸드 아티스트들에 의해 재탄생시킨 푸드 아트 전시회 'SWEET MUSEUM'가 지난 15일부터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동화 속 마을’을 컨셉으로 쿠키로 제작된 마을, 슈가로 만든 웨딩홀,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신전 등의 테마공간을 꾸몄다.

쿠키로 이루어진 오솔길을 걷고, 쿠키와 빵으로 만든 하우스를 감상할 뿐만 아니라 초콜릿, 슈가, 쿠키의 제작 과정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느낄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 ‘펀 빌리지’를 통해 직접 밀가루 반죽하여 미니어쳐 만들기, 설탕이 만들어 지는 과정 체험하기, 카카오가 초콜릿으로 변화되는 과정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내년 2월 5일까지.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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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0 10:13:51 수정 2011-12-20 1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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