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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화]5학년 2반 오마리, 외교관 되다

입력 2011-12-20 16:08:40 수정 2011-12-20 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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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는 고등학교 3학년 혹은 대학교 4학년 때 정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이 때 한다고 실패했다고 말할 순 없지만 빨리 정하면 그만큼의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간접적으로나마 직업체험을 해보는 것이 좋다 할 수 있다.

주니어김영사의 직업체험동화 시리즈의 첫 번째 책 『5학년 2반 오마리, 외교관 되다』는 주인공 마리가 왕따를 당하는 오만에서 온 친구 알리를 도와주고, 이로 인해 오만의 외교 서기관이 돼 활동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마리는 오만과 한국 간의 협상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도우며 외교관의 역할과 교과관이 왜 중요한 직업인지 스스로 일해 보며 깨닫는다.

또한 외교관의 자격으로 유엔에 가고, 유엔의 평화유지 단원으로 사하라 마하스 마을로 떠나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이 꿈속에서 이루어졌던 일이지만 이 경험을 바탕으로 마리는 오만의 민간 외교관이 돼 아이들에게 오만에 대해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외교관이라는 직업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만약 내가 저 직업을 갖게 된다면 어떨지 상상해 볼 수도 있다.

또한 비슷한 직군의 세 가지 직업을 체험해 봄으로써 자신의 성향에 맞는 직업을 더 구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정보 코너를 통해 그 직업을 얻기 위해 필요한 자질과 미래의 전망, 근무처, 하루의 일과 등도 알 수 있다.

미래의 꿈을 키우는 초등학생들이 볼 수 있으며, 자녀의 진로에 관심을 기울이는 부모가 함께 읽어도 좋을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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