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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앤그린, 예민한 피부 위한 친환경세제·섬유유연제 출시

입력 2011-12-20 17:40:42 수정 2011122017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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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커뮤티니몰 존앤그린(www.john7green.com)은 적은 양으로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파파야플러스’ 친환경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출시했다.

‘파파야플러스’ 친환경분말세제(630g)는 천연추출물 사용으로 세탁력은 물론, 환경오염이나 피부 자극에 대한 걱정을 크게 줄였다. 모과 추출물을 함유해 항균, 항산화 효과까지 함유했다.

파파야플러스 섬유유연제(300ml)는 식물추출성분이 함유돼 생분해도가 우수하며, 향이 오래 남아 싱그러움을 지속시킨다. 세제찌꺼기 제거와 함께 정전기 방지 효과가 뛰어나고 일반·드럼 세탁기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소형 패키지로 출시된 신제품은 적은 양으로도 탁월한 세탁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일반 세제 사용량의 절반에서 2/3 정도만 넣어도 되며, 거품이 많이 발생하지 않고, 헹굼 횟수가 적어 물과 전기를 절약 할 수 있다.

존앤그린 측은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천연원료를 사용하고 용해력이 높아 세제찌꺼기나 피부 트러블 걱정을 덜어준다. 방부제, 합성계면활성제, 형광증백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며, “특히 피부가 연약하고 민감한 유아용 의류와 여성용 속옷 빨래에 안성맞춤”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친환경분말세제 9,900원 섬유유연제 4,000원으로 존앤그린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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