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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소비자 잡으려면? ‘녹여야 제대로지’

입력 2011-12-21 09:08:02 수정 2011-12-21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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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에 몸이 한껏 움츠러든다. 요즘같이 추운 날이면 집 근처 조차 움직이기 싫어 소비가 위축된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찬 기운과 함께 꽝꽝 언 소비심리를 ‘녹이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 온몸 녹이는 한줌 따스함

추운 날, 손만 따뜻해져도 한결 추위가 가신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충전용 손난로를 이용하면 간편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다.

아이리버 포켓히터(IPH-10)는 조약돌을 연상케 하는 손난로로, 주머니에 넣거나 들고 다니기에 간편하고 휴대폰 충전기를 사용해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난로 기능 외에도 모바일기기 휴대용 충전기로 활용할 수 있으며, 따로 젠더를 사면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다.

PTC 서지마스터 온도제어 시스템을 지원해 과충전을 막아주며, 연속 사용 시간은 완전충전(3시간) 기준 손난로 5시간, 배터리 충전 2시간이다.


▲ 초콜릿 그대로, 달콤함에 녹아요

겨울 음료는 하나 같이 초코 음료 일색이다. 특히 올 겨울 초코 음료는 쌉싸래할 정도로 달콤한데, 이는 초콜릿 원물을 100% 그대로 녹여냈기 때문이다.

커피전문점 카페네스카페의 프리미엄 초콜릿 음료 ‘카카오쵸 블랜드’는 벨기에산 다크 초콜릿이 원료다. 고객이 주문을 할 때마다 매장에서 직접 초콜릿을 한잔씩 녹여 만드는 것이 특징.

다크 초콜릿을 사용해 인위적인 단맛이 적고 초콜릿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게 했으며, 카카오 함량도 파우더 초코음료(평균 10%선)에 비해 월등히 높은 60% 수준이다.


▲ 男심 녹이는 은은한 향기

화장대 위에 꼭 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향수다. 하지만 향수는 휴대가 어려워 향이 날아가도 덧뿌리기 어렵다.

쏘내추럴 ‘더퓨어 시크릿 터치 퍼퓸 밤’은 뿌리는 타입이 아닌 바르는 타입의 고체 향수다.

제품은 크기가 작고 깨지고 샐 걱정이 없어 휴대 간편하며, 원하는 부위에 찍어 바를 수 있다.

향의 농도를 자신이 직접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농도 조절 힘든 뿌리는 향수보다 편리하고,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바를 수 있어 향 지속이 가능하다.

신선하고 상큼한 향의 베르가못향,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뽐내는 로즈향, 사랑을 부르는 강렬한 유혹의 로맨틱한 일랑일랑향 3종류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을 고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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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1 09:08:02 수정 2011-12-21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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