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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훈남’ 서울시장후보 되다?!

입력 2011-12-21 09:48:48 수정 2011-12-21 09: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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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이 ‘흔남’에서 ‘훈남’으로 변신했다.

황정민, 엄정화의 코미디 ‘댄싱퀸’에서 황정민은 얼떨결에 서울 시장 후보가 된 변호사로 등장한다.

순박한 변호사에서 귀티나는 시장 후보로 변신하기까지 황정민의 변천 과정이 흥미롭다.

최악의 패션, ‘목 늘어난 러닝셔츠’


후줄근하게 목이 다 늘어난 러닝셔츠와 부스스한 곱슬머리는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흔남’의 모습.

거기에 플래시 세례와 기자들의 질문에 정신 못 차리는 모습이 합쳐져 순박하고 평범한 시민의 모습이 느껴진다.

남자의 변신은 무죄! 런닝셔츠 버리고 댄디하게!


옷이 날개라고 했던가. 황정민은 목 늘어난 러닝셔츠를 버리고 ‘슈트’로 말끔하게 차려입었다.

동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던 모습을 벗어 던지고 말끔한 서울시장후보로 거듭난 그의 다음 변신이 기대된다.

깔끔한 와이셔츠에 훈훈한 미소, 드디어 ‘훈남’으로 변신 완료!


황정민의 변신 과정 마지막 단계는 바로 ‘훈남’ 서울시장후보. 살짝 걷어 올린 흰색 와이셔츠가 시민을 위해 일하는 시장후보의 모습이다.

7전 8기 끝에 사법고시에 합격한 변호사에서 시대를 앞장서는 시장후보로의 변화는 영화 ‘댄싱퀸’의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다.

어쩌다 보니 서울시장후보가 되는 황정민과 우연히 댄스가수가 될 기회를 잡은 엄정화의 다이나믹한 이중 생활기를 그린 ‘댄싱퀸’은 내년 1월 19일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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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1 09:48:48 수정 2011-12-21 09: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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