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원은 ‘한국인이 많이 하는 영어 실수’ 강좌를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다락원에서 현재 인기 도서로 판매되고 있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TOP 70 영어 실수 바르게 고치기’ 교재로 수업이 진행된다.
이 강좌는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실수들’만을 모아 올바른 영어 표현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표현을 응용한 문장까지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다락원 콘텐츠팀 정계영 팀장은 “특히 이 강좌는 원어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인들의 영어 습관을 짚어보고, 영어식 사고까지 접목해 학습자들의 흥미를 끌 만하다”라며 “영어식 표현과 사고에 익숙하지 않거나 영작에서 자수 실수하는 초급자를 대상으로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정확한 영어 표현이 무엇인지를 한 번에 익힐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불어 강좌 오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012년 1월 15일까지 강좌를 신청한 수강생에 한해 20% 할인된 가격 8만 원에 수강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다락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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