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모엣&샹동과 뵈브 클리코가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호텔 샴페인 할리데이’를 진행한다.

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에서는 ‘모엣&샹동 임페리얼’을 프리플로우로 즐길 수 있는 세미 뷔페를 마련했다.

또한 ‘돔페리뇽 2002 루미너스 레이블’ 1병과 소규모 파티 가능한 가라오케 룸을 제공하는 스페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임에 안성맞춤이다.

그랜드 하얏트 파리스 그릴에서는 뵈브 클리코 옐로우 레이블 1병이 포함된 스낵 세트 메뉴와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 1잔이 포함된 코스 메뉴를 판매한다.

또 아이스 링크에서는 오직 한 커플만을 위해 사랑의 문구가 새겨진 아모르 케이크와 모엣&샹동 샴페인 2잔, 가든 부케 등 로맨틱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밖에 롯데호텔에서는 세미 뷔페와, 쉐라톤 디큐브시티는 해산물 까나페와 ‘모엣&샹동 임페리얼’을 프리플로우로 판매한다.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에서는 ‘모엣&샹동 임페리얼’ 1잔이 포함된 뷔페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 측은 “일 년 중 가장 화려하게 보내고 싶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프리 플로우부터 아이스링크 프로포즈까지 다양하게 진행되는 ‘호텔 샴페인 할리데이’를 이용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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