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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편식전쟁은 이제 그만~’

입력 2011-12-23 10:39:11 수정 2011-12-23 1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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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숟가락만 더 먹자. 응?”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매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른다. 지긋지긋한 이 전쟁은 바로 ‘밥상머리 전쟁’.

성장기에 채소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지 않으면 소아비만이나 발육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소아비만의 주원인은 서구화된 식생활. 이 소아비만은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편식 없는 식생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앞으로는 우리 아이의 편식 걱정을 조금 덜 수 있을 것 같다. 식생활 개선 애니메이션 ‘프랭키와 친구들’이 12월 안방극장을 찾아오기 때문.

‘프랭키와 친구들’ 자연주의 식재료와 한식을 소재로 하는 창작 애니메이션이다,


‘프랭키와 친구들’은 맛난 음식을 유난히 좋아하는 어린 곰 프랭키와 도깨비 요정들이 대자연이 주는 자료와 건강한 요리로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는 흥미로운 내용이다.

특히 아이들이 꺼려하는 채소와 나물, 한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소개한다.

실제 30여명의 아이들에게 ‘비빔밥 편’을 보여주니 절반이 넘는 아이들이 엄마에게 비빔밥을 해달라고 졸랐다는 후문이다. 지금의 부모세대가 만화 ‘뽀빠이’를 보고 시금치에 열광했던 것과 같은 것이다.

‘프랭키와 친구들’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과 한식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바가 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제작비의 일부를 지원하기도 했다.

식생활 개선 애니메이션 ‘프랭키와 친구들’은 KBS 2TV를 통해 연말 특별 편성돼 어제 첫방송을 시작으로 23일과 29~30일에 각각 방영된다. 내년 5월부터 정식 편성돼 6개월간 총 78부작으로 어린이들을 찾을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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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3 10:39:11 수정 2011-12-23 1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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