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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는 ‘화이트 푸드’로 디톡스하세요

입력 2011-12-23 11:56:12 수정 2011-12-23 11: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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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예방한다는 ‘레드 푸드’, 면역력 높이는 ‘옐로 푸드’ 등 최근 알록달록 컬러 푸드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요즘같이 술자리 잦은 연말에는 체내에 유해한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어 몸을 깨끗하게 해주는 ‘화이트 푸드’가 제격이다.

업계 관계자는 “화이트 푸드는 연말에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들이나 겨울동안 활동량이 떨어져 몸에 축적된 지방을 녹여주는 역할도 한다”며, “화이트 푸드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몸 안의 독소로 배출하고 건강해진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말연시 디톡스 ‘화이트 푸드’ 대표 식품들을 알아보자.

▲ 양파

양파는 다른 야채들에 비해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이다. 각종 비타민과 칼슘, 인산 등의 무기질이 골고루 함유됐으며, 케르세틴 성분의 항산화 효과로 혈액 중의 유해 물질인 중금속, 니코틴 등의 흡착을 용이해 해독에 도움을 준다.

특히 겨울철에는 양파요리가 좋다. 양파의 성분이 콜레스테롤과 젖산을 녹여 체내에 지방 축적을 방지하기 때문에, 활동량이 적은 겨울 다이어트와 디톡스에 효과적이다. 특유의 매운 향과 맛이 걱정되는 경우 찬물에 양파를 담갔다가 건져내면 양파 특유의 매운 향과 맛이 줄어든다.

▲ 버섯

독특한 맛과 향기가 있는 버섯은 고단백 저칼로리로 식이섬유, 비타민, 철,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여주기 때문에 과식을 억제할 수 있는 뛰어난 다이어트 식품이다.

식이섬유가 40%나 들어 있어 장내의 유해물, 노폐물, 발암 물질을 배설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증진 및,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 치료에 효과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송이버섯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송이버섯 균사체 내에 있는 다당체 성분이 강한 항암작용을 발휘한다. 송이버섯은 무기질 함량이 다른 버섯에 비해 가장 많고, 칼륨은 느타리의 10배, 양송이의 약 40배 정도, 목이버섯의 약 3배 정도 함유돼 있다.

▲ 콩나물

해장하면 콩나물국이 생각날 정도로 숙취해소에 좋은 콩나물은 아스파라긴산과 이소플라본(콩단백질), 미네랄, 칼슘, 섬유소 등이 다량 함유돼 있는 웰빙 식품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게 요리해 섭취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매우 훌륭한 식재료다.

특히 콩나물은 재배과정에서 콩에는 없는 비타민 등이 생성되면서 영양학적으로 콩보다 훨씬 훌륭하게 변한다. 또 이소플라본이 콩보다 더 풍부하고 칼슘이 뼈에서 혈액으로 재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는 다이드제인도 다량 함유됐다.

▲ 양배추

양배추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3대 장수식품으로도 손꼽히는 저열량 식품이다.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주고 비타민이 토마토의 2배 이상이 들어있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특히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줘 뼈를 튼튼하게 한다. 비타민 U가 들어있어 위의 염증을 보호하고 치료해주기 때문에 연말 숙취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자료 제공 : 한국양파산업연합회]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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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3 11:56:12 수정 2011-12-23 11: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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