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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 아부다비-뒤셀도르프 노선 취항

입력 2011-12-23 12:51:47 수정 2011-12-23 12: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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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연합의 국영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이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연합)와 뒤셀도르프(독일)를 잇는 신규 직항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에티하드항공은 아부다비-뒤셀도르프 직항 노선을 주 4회 우선 운항하며, 오는 2012년 4월부터 주 7회 매일 증편 운항한다.

에어버스 A330-300항공기를 투입해 ‘다이아몬드’ 퍼스트 클래스 8개 좌석, ‘펄’ 비즈니스 클래스 32개 좌석 및 ‘코랄’ 이코노미 클래스 191개 좌석을 제공한다.

이번 직항 노선은 편리한 출발도착 스케줄로, 아부다비에서 중동, 아시아, 호주와 인도아대륙의 지역은 물론 최근 취항한 몰디브와 세이셸 등 전 세계 40곳 이상의 주요 도시로 용이한 환승 노선을 제공한다.

이에 힘입어 아부다비발 뒤셀도르프행 노선과 뒤셀도르프에서 아부다비를 거쳐 오스트랄라시아(오스트레일리아"E뉴질랜드"E서남 태평양 제도를 포함하는 지역) 및 인도아대륙 등 주요 도시로 향하는 노선 모두 높은 선예약률을 보이며 인기몰이 중이다.

에티하드항공의 피터 봄가트너(Peter Baumgartner) 영업·마케팅 총괄 책임자는 "에티하드항공에게 독일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아부다비-뮌헨노선이 지난 2004년 첫 취항 이후 독일 노선 탑승 고객수가 170만 명을 넘어섰다"며, "독일 노선을 기존 프랑크푸르트와 뮌헨에 이어 이번 뒤셀도르프까지 확장함에 따라 에티하드항공은 독일로 매주 25회의 노선 운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피터 봄가트너(Peter Baumgartner) 영업·마케팅 총괄 책임자는 "뒤셀도르프로의 취항은 에티하드항공의 유럽노선 확장 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직항 노선을 통해 전세계에서 아부다비를 거쳐 독일로의 비즈니스 및 레저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모하메드 아흐메드 알 마흐무드(Mohammed Ahmed Al Mahmood) 독일주재 아랍에미리트연합 대사는 "에티하드항공의 이번 뒤셀도르프 신규 노선이 경제협력과 교역, 관광 발전에 기여해, 양 국 산업 관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취항은 독일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아부다비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일례로, 이는 ‘아부다비 2030 전략’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 국가간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발전 및 우호증진이 빠르게 진행 중인 만큼 이번 에티하드항공의 아부다비-뒤셀도르프 노선 취항은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 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뒤셀도르프 국제 공항의 크리스토프 블룸(Christoph Blume) 최고경영책임자는 "전세계 5대륙에 걸쳐 주요 취항지를 보유한 프리미엄 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 취항을 환영한다."며, "에티하드항공과 아부다비 국제공항, 그리고 독일의 차세대 허브공항인 뒤셀도르프 국제공항의 공고한 파트너쉽을 기대하며, 세계적인 요충지인 아부다비와 뒤셀도르프의 집약된 경제력과 핵심적인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이번 신규 취항 노선의 잠재력과 장기적 성공을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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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3 12:51:47 수정 2011-12-23 12: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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