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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직접 간다!! 이색 크리스마스 마케팅

입력 2011-12-23 17:18:06 수정 2011-12-23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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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아, 아동 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신규브랜드들이 속속 참여함에 따라 업체들의 마케팅 경쟁 역시 날로 치열해 지고 있다. 특히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체험하는 마케팅이 매우 중요시 되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은 이런 브랜드들에게 1년 중 가장 중요한 기간이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아이들을 설레게 하고, 부모들 또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 주기 위해 많은 관심을 갖기 때문.

이러한 점을 겨냥해 고객들이 선물을 고르고 소원을 남기면 직접 산타 복장을 하고 고객들을 찾아가는 이색적인 마케팅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아동 쇼핑몰 보리보리는 재작년부터 ‘보리산타’ 라는 이벤트를 기획하여 매우 성공적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벤트 참여방식은 고객들이 선물을 고르고,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소원을 댓글을 통해 빌면 된다.


약 2주간 진행이 된 이번 이벤트에 무려 2,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릴 정도로 호응도가 높았다. 특히 댓글을 통한 참여와 블로그를 통한 이웃과의 소통 등 온라인의 특성을 활용하여 고객들과 소통했다.

보리보리 송유진 실장은 “엄마들이 아이들을 위해 기억에 남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고 싶은 니즈와 아이들이 고대하는 산타클로즈가 되어 직접 찾아간다는 두 가지 점이 잘 맞아 떨어져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 선물은 필요 없으니, 산타클로즈만이라도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댓글도 많을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과 직접 소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에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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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3 17:18:06 수정 2011-12-23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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