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차이나팩토리, 맛 평가 요원 ‘테이스티클럽’ 모집

입력 2011-12-27 10:53:21 수정 2011122710532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차이나팩토리는 1년 동안 차이나팩토리의 맛과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조언해줄 VIP 모니터요원 ‘테이스티클럽(Tasty club) 4기’를 모집한다.

‘테이스티클럽’은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이나팩토리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1월 7일까지 차이나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모니터요원은 2012년 12월까지 활동 자격이 주어지며, 월 1회 동반 1인 포함 차이나팩토리 무료 식사권과 VIP 시식회 참석 기회가 부여된다.

한 해 동안 신메뉴 시식회, 이벤트 행사 등을 통해 차이나팩토리의 신메뉴와 서비스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고 차이나팩토리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

차이나팩토리 관계자는 “차이나팩토리는 지난 3년간 테이스티 클럽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결과, 메뉴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고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테이스티 클럽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의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2011, 국가별 아기 이름 1위는?
· 렛미인, ‘은둔녀’, ‘쿤타킨테녀’ 자매 인생역전 대변신 성공!
· [김소형의 웰빙맘 프로젝트] 임산부 체중관리, 순산의 ‘지름길’
· 2011년 달군 ‘면(麵)의 전쟁’, 여전히 뜨겁네~
· 키워드로 돌아보는 2011년 부동산 경매시장
· 지마켓, ‘빅뱅’ 2012년 새얼굴 됐다

입력 2011-12-27 10:53:21 수정 20111227105321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