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클럽’은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이나팩토리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1월 7일까지 차이나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모니터요원은 2012년 12월까지 활동 자격이 주어지며, 월 1회 동반 1인 포함 차이나팩토리 무료 식사권과 VIP 시식회 참석 기회가 부여된다.
한 해 동안 신메뉴 시식회, 이벤트 행사 등을 통해 차이나팩토리의 신메뉴와 서비스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고 차이나팩토리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
차이나팩토리 관계자는 “차이나팩토리는 지난 3년간 테이스티 클럽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결과, 메뉴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고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테이스티 클럽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의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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