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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유럽 배낭여행족을 위한 ‘타비오’ 선보여

입력 2011-12-27 13:06:36 수정 2011-12-27 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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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휴가 때 배낭여행을 계획하는 젊은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전의 유럽 배낭여행족은 항공권에서부터 숙소, 패스 등을 직접 알아보고 각각 예약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에는 여행사에서 내놓은 상품들을 활용해 시간과 경비를 절약하는 추세이다.

수요자들의 욕구만큼 배낭여행상품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요즘, 하나투어는 20~30대 고객을 위한 신개념 배낭여행상품 '타비오(Tabio)'를 선보였다.

타비오는 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스위스, 체코 등을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까지 전용버스로 이동하는 배낭여행상품이다. 최소 6일에서 최대 27일 일정 중 16개의 세부 코스로 구성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20세에서 39세의 젊은층을 대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비슷한 연령대가 공감대를 형성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상품은 현지사정을 잘 알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매니저가 동행해 여행객들의 안전하고 알찬 여행을 돕는다. 또한 기본적으로 짜여 진 추천 일정에서 본인이 다른 일정을 원한다면 개별여행도 가능하다.

저녁에는 다시 숙소로 모여 다른 여행객들과 서로의 여행담을 나누고 다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이 상품은 혼자 예약해도 싱글차지를 부담할 필요도 없으며, 일정 내내 전용버스로 이동하기 때문에 열차시간에 쫓기거나 대중교통 파업 등 예측할 수 없는 현지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39 Tabio] 파리~로마 + 친퀘테레 9일'은 프랑스 파리, 스위스 인터라켄, 이탈리아 로마 등을 둘러보는 루트로 진행된다.

이탈리아 북서부 해안가 절벽에 자리 잡은 다섯 개의 작은 마을 친퀘테레를 기차 및 도보로 여행하고 프랑스의 대표적인 와인 생산지 부르고뉴를 방문해 와인을 시음해보는 등의 일정이다.

'[2039 Tabio] 동+서유럽 파노라마 27일'은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9개국을 다녀오는 풀코스 일정이다. 앞서 소개한 친퀘테레 기차여행과 부르고뉴 와이너리 투어는 물론 비엔나에서 왈츠를 배워보고 부다페스트에서는 집시음악을 들으며 저녁식사를 즐기는 등의 일정으로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하나투어는 타비오 런칭 기념으로 내년 2월 29일까지 예약한 고객에게 최대 22만원까지 할인해주고 있다.

문의: 1577-1233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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