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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소설]토요일의 심리클럽

입력 2011-12-27 13:56:40 수정 2011-12-27 13: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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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창비청소년도서상 교양 부문 대상 수상작 『토요일의 심리 클럽』이 출간됐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심리 실험을 직접 체험하며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심리학을 이해하는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흥미롭게 전달한다.

이제 막 열다섯 살이 된 안나는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평범한 청소년이다. 안나는 중학교 2학년 계발활동 부서로 우연히 심리 실험반을 택하게 된다.

토요일의 심리 클럽 멤버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었던 역사상 유명한 심리 실험들의 최이고 선생님의 안내를 따라 하나씩 직접 경험해 본다.

왜 자꾸 벼락치기 공부를 하게 되는지, 연예인이 광고하는 물건을 사고 싶어지는 까닭은 무엇인지, 남들이 예라고 할 때 아니라고 하기 힘든 이유가 무엇인지 등 생활 속에서 접하기 쉬운 사례를 통해 심리학의 이론을 접하게 된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심리학을 친근하고 즐겁게 느끼도록 심리 실험이라는 소재와 소설적 구성이라는 형식을 활용한다.

각 장은 ‘비합리성’, ‘기억과 공부’, ‘인간관계’, ‘사회’, ‘감각’, ‘진화’ 등 주제별로 나누어 다양한 심리 실험과 이론을 체험해볼 수 있게 했다.

심리학에 좀 더 관심이 많은 독자들을 위해 주요 심리학자들에 대한 정보를 추가로 다뤘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진 심리 실험들은 각장의 말미에 부록으로 정리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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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7 13:56:40 수정 2011-12-27 13: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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