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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 사운드 ‘에반에센스’ 첫 내한공연

입력 2011-12-27 14:58:25 수정 2011-12-27 14: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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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혼성 락 밴드 에반에센스(Evanescence)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내년 2월 17일 서울 악스 코리아홀에서 펼쳐지는 내한공연 일정이 확정된 것.

이번 내한은 5년만의 새 앨범 ‘에반에센스(Evanescence)’를 발표함과 동시에 진행되는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에반에센스의 월드 투어는 한국을 비롯 일본,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에서 이루어지며 이는 아시아 시장의 높은 음반판매고와 기다림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반에센스는 2003년 데뷔 앨범 ‘폴런(Fallen)'으로 빌보드 차트에서 무려 105주간 자리를 지키며 미국에서만 800만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2004년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신인상과 베스트 하드록 퍼포먼스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밴드의 보컬 에이미 리(Amy Lee)는 새 앨범의 첫 타이틀 ‘왓 유 원(What you want)'에 대해 “지금까지의 곡 중에서 가장 음악적으로 무거운 곡”이라고 표현했을 만큼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에이미 리의 유려한 보컬이 돋보인다.

잠시 밴드를 떠났던 트로이 맥로헌(Troy MacLawhorn)이 다시 합류하며 초심으로 돌아간 이번 새 앨범은 각종 차트를 휩쓸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에반에센스는 지난 15일 노르웨이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시상식 기념콘서트에 출연하는 영광을 누렸다. 권위적인 느낌의 노벨평화상이 선택한 아티스트가 에반에센스라는 사실에 전세계에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로 돌아온 에반에센스의 내한공연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YES24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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