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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할리 베리에게 ‘한국어 과외’

입력 2011-12-27 15:37:45 수정 2011-12-27 15: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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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베리에게 한국어 대사를 가르쳐줬는데 정확한 발음을 구사해 깜짝 놀랐다”

배두나가 ‘클라우드 아틀라스’ 촬영을 마치며 세계적 배우와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할리 베리, 톰 행크스, 휴 그랜트와 호흡을 맞췄다. 이번 작품은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남매가 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여섯 개의 뒤엉킨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든 주연배우들은 각 스토리에서 주인공을 맡았는데, 배두나는 그 중 2144년 서울 배경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촬영을 마친 배두나는 “이번 촬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뜻 깊고 신나는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워쇼스키 감독이 OK 싸인 할 때마다 ‘대박’을 외쳐 재밌었다”며 유쾌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그녀는 연기호흡을 가장 많이 맞췄던 파트너 ‘짐 스터게스’에 대해 “비슷한 또래라서 늘 친구처럼 지냈다”며 돌이켰다.

지난 22일 18주간의 촬영을 마친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파격적인 분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내년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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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7 15:37:45 수정 2011-12-27 15: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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